칵테일과 주장관리

소개글

호텔경영학과에서 배우는 칵테일과 주장관리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각 기주를 활용한 칵테일 레시피들과 칵테일에 관한 설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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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칵테일과 주장관리
Cocktail이란?
칵테일이란 쉽게 말하면 일종의 혼합음료를 말한다. 그러나 모든 혼합음료가 칵테일로 구분되는 것은 아니다.
칵테일로 분류가 되기 위해서는 보통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주류(distilled liquor)와 향이있는 음료(flavorings), 리큐르(liqueur), 과일쥬스 (fruit juice) 꿀, 우유, 크림 또는 향신료(spices) 등이 들어가야 한다.
Cocktail의 시작
칵테일은 미국에서 금주법(Prohibition)을 시행하던 때(1920년부터 1933년)에 굉장한 인기를 얻게 된다. 금주법 동안에는 밀주된 알코올을 위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으며 따라서 칵테일을 만드는 기술도 발전했으며 더욱 정교해졌다.
금주법이 폐지된 후 무허가 술집(speakeasy)에서 발전된 칵테일을 만드는 기술은 널리 퍼져나갔고 1930년대 칵테일의 전성시대를 열었다.
최초의 칵테일로 알려진 것은 Cognac을 베이스로 한 Sazerac이다.
Cocktail의 구분과 종류
1970년 때까지만 해도 칵테일의 베이스로 사용되는 것은 Gin, Whiskey나 Rum이 대부분이었으며 Vodka는 덜 보편적이었으나, 1970년대부터 Vodka의 인기가 치솟으며 1980년대에 이르러 혼합음료의 베이스로써 압도적으로 사용되었고, 그 이전에는 Gin으로 만들어지던 칵테일의 대부분이 Vodka로 대체되기 시작했다.
칵테일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종류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칵테일은 만드는 바텐더와 지역에 따라 다르며, 따라서 칵테일의 이름이 같더라도 만드는 사람의 스타일이나 지역에 따라서 다를 수 있다.
* 칵테일이라는 용어가 처음으로 사용된 것은 1803년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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