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창세기를 읽고 나서
- 최초 등록일
- 2011.10.10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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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성경을 읽게 될 생각은 못해봤다. 초등학교 때, 교회를 다니면서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만 펴 보았던 성경책 이였다. 원레 책을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다. 하지만, 지식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읽으려고 한다. 그래서 책도 좋아하는 책 아니면 잘 읽지 않고, 장편의 내용이 아닌 칼럼 같은 책을 읽는다. 특히 성경은 너무나 깨알 같은 글에 흥미가 생기기란 힘들었다. 그래도 각 장을 머릿속에 상상하면서 정독으로 읽어 갔다. 이해가 안 되는 두 번, 세 번, 몇 번을 읽어도 잘 이해가 안가면 넘어갔다. 창세기는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를 시작해서, 사람들의 타락으로 죄를 짓고, 하나님의 벌과 함께 구세주를 통한 끝임 없는 구원을 후손을 통해 전달하시고 이를 위해 애굽을 내려 보냈다는 내용이다.
창세기에 나오는 대표 인물들을 생각해보면, 첫 인간인 아담과 아담의 갈비뼈에 만들어진 첫 여자 하와, 그 둘 사이에 태어난 첫아들 가인. 가인의 동생인 아벨. 아벨은 형에게 살해 되 하나님께 열납 되는 제사를 했다. 하나님께 순종하였던 노아와 그의 아들 3명인 셈, 함, 야벳. 함은 아비의 하체를 보아 저주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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