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론에 입각한 부산과 울산과의 1인당 소득차이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1.10.10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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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성장론에 입각한 부산과 울산과의 1인당 소득차이 분석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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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제변동론
Report
●경제성장론에 입각한 부산과 울산과의 1인당 소득차이 분석●
●부산의 성장방안●
경제성장론에 입각해서 살펴본 부산과 울산의 비교
부산 = 우리나라 제2의 도시에 걸맞지 않는 경제규모(전국 5위)와 하위권의 1인당 GRDP(전국 14위), 그리고 소비지향 지역
울산 = 인구대비 상대적으로 큰 경제규모(전국 6위)와 전국 1위의 1인당GRDP(1인당 소득이 2위인 충남의 1.8배, 가장 작은 대구의 3.3배)
GRDP by Province(at currentprices)
경제성장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한 나라와 개인의 소득수준(1인당 GDP)은 투입요소와 생산성에 의하여 결정되며, 투입요소 1)실질자본 2)인적자본 생산성 1)기술 2)효율성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부산과 울산의 1인당 GRDP의 차이는 어떠한 요인에 의해서 가장 많이 설명될 수 잇는지를 밝히고 이러한 소득수준의 차이를 좁히기 위하여 어떠한 성장전략을 취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실물자본에 대한 분석을 시작으로 인구증가율, 인적자본, 생산성, 효율성의 순서대로 논의를 진행하고자 한다.
1. 실물자본
전통적으로 생산요소는 자연자원인 토지, 인적 자원인 노동, 생산된 물적 자원인 자본으로 분류된다. 노동은 근대적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생산과정에서 불가결의 능동적 역할을 하는 인간의 능력과 의지를 포함한다. 실물로서의 자본은 구체적으로는 기계 ·설비 ·원료 등이 ‘생산된 생산수단’ 또는 자본재이며, 노동이나 토지와 같이 생산할 수 없는 본원적(本源的)인 생산수단과 구별된다. 여기에서 자본의 작용을 살펴볼 때, 이 생산된 생산수단이 노동이나 토지와 결합하여 어떻게 경제적으로 기능하고 있는가가 여러 측면에서 분석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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