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비통이론

소개글

간호이론 중 만성비통이론입니다.

목차

1. 이론가 소개
2. 이론의 배경
3. 주요 개념과 정의
4. 경험적 증거의 이용
5. 임상 사례 적용 – 유방암 절제술을 시행한 환자들에게서의 만성 비통
6. Reference

본문내용

1. 이론가 소개
Georgene Gaskill Eakes
1945년 출생 – 현재
1983년 ‘비애 반응grief resolution’에 대한 연구
1989년 NCRCS(Nursing Consortium for Research on Chronic Sorrow) 설립
1999년 “Middle-Range Theroy of Chronic Sorrow” 란 저서로 ‘Best of Image’ 상 수상

Mary Lermann Burke
1941년 출생 – 현재
1988년 ‘만성 비통’ 연구를 위한 초기 양적 도구 개발
1989년 NCRCS 회원이로 ‘Burke/NCRCS 만성 비통 질문지’의 수정판을 개발
1998년 ‘중범위 만성비통 이론’ 개발

Margaret A. Hainsworth
1931년 출생 – 현재
1978년 Sigma Theta Tau, Alpha Chi Chapter 가입
1989년 ‘상징적 상호작용 접근법을 이용한 다발성경화증 여성들의 민속학적 연구’ 발표
1989년 NCRCS 설립

2. 이론의 배경
NCRCS(Nursing Consortium for Research on Chronic Sorrow)는 2가지 자료에 근거하여 중범위 만성비통 이론의 기초를 형성하였다. Olshansky(1962)의 연구를 기본으로 하고 Lazarus & Folkman(1984)의 ‘스트레스 및 적응 모형’을 이용하여 사람이 만성 비통에 대응하는 방법을 개념화 하였다. NCRCS는 ‘만성 비통의 존재’에 한정하지 않고 비애 반응을 조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스트레스와 적응’을 부합하여 특정 상황에 한정하지 않고 현상에 대한 대응 반응을 포함하여 그 범위를 확장하였다.

3. 주요 개념과 정의
1) Chronic sorrow : 만성슬픔은 충만함과 영속성 등의 상실의 특성으로부터 오는 진행되는 불균형의 결과이다. 비통의 증상은 주기적이며, 이러한 증상은 잠재적 점진성을 지니고 있다.
2) Loss : 상실은 이상과 실제상황 사이를 서로 다른 결과를 야기 시킨다.

참고 자료

채영란. (2005). 유방암 절제술을 받은 여성의 지각된 건강상태, 우울 및 삶의 질의 관계. 성인간호학회지, 17(1).
이윤수. (2007). 유방완전절제술을 받은 여성의 심리사회적 경험. 한국사회복지학, 59(3).
임인숙. (2006). 유방암, 손상된 몸과 여성성의 위기감. 한국여성학, 22(4).
Gordon, J. (2009). "An Evidence-Based Apporach for Supporting parents eperiencing chronic sorrow." Pediatric Nursing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