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홍차의 역사부터 종류, 도구 등등이 수록된 발표자료로 만들었던 ppt입니다.
목차
홍차란?
홍차의 역사
홍차의 성분
홍차의 제조
홍차의 등급
홍차의 종류
홍차의 효능
홍차 마시는 방법
홍차 끓이기
홍차 우리기
홍차를 끓이기 위한 도구
홍차 국내시장 분석
홍차 논문 분석
본문내용
홍차를 끓이기 위한 도구
백차, 녹차, 우롱차보다 더 많이 발효된 차(Camellia Sinensis)의 일종
따라서 향이 더 강하며, 카페인도 더 많이 함유하고 있음
동양에서는 찻물의 빛이 붉기 때문에 홍차(紅茶, red tea)라고 부르지만,
서양에서는 찻잎의 검은 색깔 때문에 black tea (흑차)라고 부름
녹차가 그 향을 일년 내에 잃는 반면, 홍차는 수 년간 그 향이 보존됨
따라서 홍차는 오래전부터 무역에 사용되었으며,
몽골, 티베트와 시베리아에서는 19세기까지도 홍차 잎을 압축한 덩어리가
화폐로서 사용되기도 했음
전통적으로 서양사회에 알려진 차는 홍차뿐이였으며,
녹차가 널리 퍼지고 있지만,
지금도 홍차는 서양에서 팔리는 차의 90%를 넘게 차지하고 있음
출처 : 위키백과(http://ko.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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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 `red tea`는 보통 남아프리카의 루이보스 차를 의미한다.
현재 홍차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국가는 인도, 스리랑카, 케냐, 중국 순이며, 녹차를 포함한 차 전체를 보면 중국이 인도 다음이다. 그밖에 홍차를 생산하는 국가는 생산량 순서로 인도네시아, 터키, 러시아, 이란, 파키스탄, 마라위, 베트남, 아르헨티나, 방그라데시, 탄자니아, 르완다, 짐바브웨, 남아프리카등 국가가 있으며, 그밖에도 이들 나라의 인근 국가들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 녹차와 우롱차... 그리고 홍차
홍차는 차(TEA)나무 잎으로 만든다고 말했지만 홍차 나무라고 하는 것이 특별히 있지는 않습니다. 홍차도 녹차도 우롱차도 TEA라는 이름이 붙는 것은 같은 차(TEA)나무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제조법의 차이로 녹차나 우롱차, 홍차가 되는 것 뿐이랍니다. 일본의 녹차는 생약을 쪄서 비빈 비발효차, 우롱차는 발효를 도중에 그친 반발효차, 홍차는 완전히 발효시킨 발효차입니다. 발효가 되면 잎은 갈색으로 변합니다. 그 때문에 차잎의 색도 녹차는 녹색, 홍차는 밝은 오렌지색, 우롱차는 그 중간이 되는 것입니다.
참고 자료
소설과 음악 그리고 포도주 (http://blog.naver.com/wjyrobot/)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
Tripfar station 5.0 (http://tripfar.ivyro.net)
FOOD AND TEA (http://www.foodandtea.co.kr)
Rainsweet (http://rainsweet.pe.kr)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양이 (http://myneko.net/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