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부동산 트렌드 분석과 전망
- 최초 등록일
- 2011.10.13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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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전광역시의 지역 일반현황, 아파트 시장 동향, 택지 공급 동향, 부동산 시장 분석 등을 통하여 향후 부동산 시장의 전망을 예측하였습니다.
건설사 입장에서 파악한 것이 아니라 가급적 수요자(소비자) 입장에서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았습니다.
아파트를 매수하려는 분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Ⅰ. 지역 일반 현황
Ⅱ. 가격동향
Ⅲ. 신규 분양 현황
Ⅳ. 부동산 시장 분석
Ⅴ. 부동산 시장 전망
본문내용
부동산 투자 포인트
1. 택지개발지구 공략
: 대전시의 경우 택지개발지역이 고갈되었으나 07년부터 서남부권 택지내의 아파트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므로 장래 개발이익이 기대되므로 청약통장을 보유한 경우라면 서남부권에 사용 권장함.
<중략>
2. 가격 전망
◎ 8.31 부동산 종합대책, 3.30 후속대책 영향으로 가격 안정세가 지속되었으나 06년 공급물량 감소와 수도권 가격 상승세가 대전 부동산에 다소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저금리 기조하에 가격 상승세 전망됨.
◎ 지하철1호선 잔여부분 개통 예정(07년 6월)으로 지하철 역세권 아파트 가격 강세 예상됨.
◎ 최근 수년간 연간 10,000~12,000세대의 입주물량이 확보되어 있어 전세가 안정세 1~2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양도세 중과세 적용으로 중과세 부분만큼의 가격상승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
3. 분양시장 전망
◎ 각종 규제(부동산 대출조건 강화, 부동산 실거래가 공개, 양도소득세 중과 등)로 입지와 브랜드 및 상품(아파트 VS 주상복합) 차이에 따른 분양율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
◎ 서남부권에 대한 지역민의 선호도가 높아 입지가 열악한 일반주거지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계약율 저조할 것으로 예상됨.(예 : 유성구 봉산동, 대덕구 신탄진동, 중구 중촌동)
◎ 지하철1호선 잔여부분 개통 예정(07년 6월)으로 지하철 역세권 공급시 분양 호조 예상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