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골프의 역사 및 룰(Rule)그리고 에티켓에 대한 레포트

소개글

본 레포트는 교내 교양수업 골프 과목에서

제시된 과제이며, 골프의 역사와 그리고 룰(Rule)과 에티켓에 정리해 놓은 자료입니다.

골프를 이해함에 있어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골프의 역사

2. 골프의 룰(Rule)

3. 골프에티켓

본문내용

① 지각은 룰과 에티켓의 위반이다
플레이어는 지정된 시간에 스타트 해야 한다. 신사의 스포츠에 있어서 지각은 금물이다.
교통체증때문 등의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경기실격이라는 엄벌을 받게 된다. 플레이어가 스타트한 후 5분 이내에 플레이할 수 있는 상태로 스타트 지점에 도착한 경우 경기실격은 아니지만 지각에 대한 벌로 매치 플레이에서는 플레이가 행해지는 최초의 홀의 패로, 스트로크 플레이의 경우는 제1홀의 스코어에 벌점 2타가 부가된다.
어쨌든 지각은 에티켓 위반임에는 틀림없다. 항상 경기할 코스의 노선과 도로상황을 미리 알아두고 스타트 시간보다 최소한 30분 전에는 도착하도록 한다.
일반 월례경기나 친구들끼리의 친선경기일수록 더욱 지켜야할 에티켓이다.

② 다른 사람의 샷은 조용히 지켜본다
골프는 정신이 집중되는 스포츠이다. 아주 작은 소리도 플레이어에겐 무척 신경이 쓰이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어드레스에 들어가는 동안 큰 소리로 방해를 하거나 연습스윙하는 소리를 내는 것은 금물이다. 다른 팀에 속한 사람이 샷을 할 때 이런 행동을 하면 불협화음으로 번질 수도 있다. 샷을 하려는 사람의 오른쪽 앞쪽에 비스듬히 서서 조용히 샷을 지켜 보는 것이 팅그라운드에서의 매너이다.
앞팀이 안전권으로 물러날 때까지 샷은 금물 골프 코스에서는 매너가 곧 안전책이다. 초만원을 이루는 골프코스에 몇 번만 나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에 게 맞지 않은 정도라면 사과로 끝나지만 잘못 맞힌 경우는 치명적인 일이 된다. 샷을 할 때는 전방을 잘 확인하고 캐디의 신호가 있은 다음에 치도록 한다.

③ 플레이는 신속하게 반 라운드에 2시간이 플레이 시간의 기준이다.
플레이어 전원이 이를 준수하면 도중에 정체되는 일도 없고 물이 흐르듯이 순조로운 진행이 가능하다. 볼을 칠때는 침착하게 천천히 쳐도 좋지만 걸을때는 빨리빨리 걷는다. 숲이나 러프에 넣었을 때는 클럽을 2, 3개는 갖고 간다. 플레이가 늦는 사람은 발전도 늦다.

④ 코스에서는 일정한 속도로 걷는다
이때 초보자는 볼에 끌려 다니기 때문에 일정한 속도는 어렵다. 허나 상급자는 걸음걸이에 리듬이 있고 걸어가면서 다음 샷을 구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