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대왕신종에대해서 (에밀레종)
- 최초 등록일
- 2011.10.15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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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밀레종(성덕대왕신종)에 대한 조사레포트
알려진내용 알려지지않은 내용에대한 포괄적 조사
목차
성덕대왕신종 그 신비한 소리
■ 성덕대왕신종의 숨겨진 이야기
▪ 성덕대왕 신종의 탄생배경
▪ 헌데 경덕왕 13~4년을 기점으로 성덕왕에 대한 추선의식이 고조된 배경은 무엇일까?
▪ 왜, 경덕왕은 선덕대왕신종의 완성하지 못했을까?
■ 성덕대왕의 위대함과 비밀
▪ 성덕대왕 신종의 특별함과 위대함 그리고 미적 거룩함
▪ 선덕대왕신종의 종소리
▪ 선덕대왕신종의 제작의 위대함
■ 현세대에게 넘어온 성덕대왕 신종
▪ 20세기 복제품의 실패
▪ 그리고 21세기 관리의 실패
본문내용
■ 성덕대왕신종의 숨겨진 이야기
▪ 성덕대왕 신종의 탄생배경
신라 제 35대 왕 경덕왕이 선대왕이자 아버지였던 성덕왕의 공을 기리고자 만들려고 하였으나 생애동안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후대왕인 혜공왕이 771년 총 34년만에 완성을 시켰다.
성덕대왕신종이라 불리기도 하였으며 봉덕사종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여기까지가 대개 책에서 봐왔던 간략한 탄생배경이다.
선덕대왕신종명의 일부분에 따르면 봉덕사종의 일연의 기록에 관한 내용이 있는데 경덕왕이 일찍 여윈 어머니(소덕왕비)에 대한 그리움과 아버지(성덕왕)를 잃은 슬픔과 명복을 빌고자 동 12만근을 내어 범종을 만들고자 했다는 것이다.
성덕왕은 33대왕이고 경덕왕은 위에 말한바와 같이 35대왕이다 34대왕이었던 효성왕에 대한 언급이 생략되어 있는데 부모 추선이 일차적 목표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삼국유사’의 내용에 따르면 분황사 약사불이 조영되고 14년 후 어느 시기라는데 정확한 시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