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고난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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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신정론 theodicy (神正論)
θεοs(하나님) + δικη(義) : 하나님의 의.
인간의 문제는 계속 되고 있는데, 아무 것도 안하고 있는 하나님은 과연 옳은가?

1) 고전적인 신정론 : 하나님은 옳다! 악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옳다.
왜 옳은 지를 합리적으로 서술한 사람들이 있다. ex) Platon, Augustinus, Aristoteles 등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B.C 5C)는 신학이 무엇인지 나름대로 정립을 해주었던 사람들.
신학이라는 말을 제일 먼저 사용한 사람은 플라톤.
1,000 뒤에 아우구스티누스가 신정론에 대한 나름대로의 해법을 제시.(플라톤의 영향안에서) 그리고 중세에는 Aguinas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 안에서 신정론에 대한 해답 제시.
카톨릭 신학에 영향을 주었다.

Platon
Aristoteles
↓
↓
Augustinus
Aquinas


개신교에 영향을 주었던 종교개혁자들 루터나 칼빈의 신정론에 대한 해법이 있다.
이 후 Leibniz가 신정론 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하면서 해답을 시도했다.
Kant는 고전적인 신정론에 대해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고전적인 신정론의 합리적인 대답들은 사실 합리적이지가 않다고 주장함. 「신정론에 대한 철학적 해답에 대한 실패」라는 아티클. 그렇다면 고전적인 신정론이 무효한가?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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