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종말론
- 최초 등록일
- 2011.10.17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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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혁주의 종말론
목차
제 1장 그리스도의 재림
제1절 사실성과 중요성
제 2절 재림 전의 대사변들
제 3절 재림의 시기
제 4절 재림의 성질
제 5절 재림의 대망
제 2장 천년설
제 1절 무천년기 재림론
제 2절 천년기 후 재림론
제 3절 천년기 전 재림론
서평: 개혁주의 입장에서의 종말론
본문내용
제 1장 그리스도의 재림
제1절 사실성과 중요성
1. 재림의 사실성
예수 그리스도는 다시 강림하실 것이다. 이 사실은 그의 약속들을 믿으며 그의 제일로 잘 안 사람들의 증언을 수납하는 자들로서는 의심할 수 없는 것이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그리스도의 이중내림을 분명히 구별하지 아니 하였으나 주 자신과 사도들은 초림 후에 재림이 있을 것을 매우 확실히 가르치셨다. 그리스도의 재 강림의 약속은 오순절에 성령의 강림으로 성취 되었다고 한다. 오순절의 기현상은 과연 부활하여 생존하시는 신적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온 것이었다. 그러나 그 기념할만한 날이 지나 간지 오랜 후에도 사도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약속이 성취될 것을 계속하여 예언하였다.
재림의 약속은 주 후 70년 예루살렘 멸망에서 성취되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현현은 아직도 장래 일로 남아 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재림을 신도들의 상황에 그의 영적 임재와 혼동하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사별과 동일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예수께서 어떤 날 유형하게 재림하신다는 진리와는 판이하게 다른 것이다. 사망과 그리스도의 귀환은 동일한 것이 아니라 서로 대조되는 사변들이다.
성경이 교훈하는 주의 재림은 신천 신지의 나타남을 목적하는 것이니 이 같은 변화는 점진적 개선에 의하여 성취될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전능하신 간섭과 아울러 현실 세계의 무질서 상태의 폐지로 성취될 것이다. 세계에는 복음 진리의 감화가 보급도리지라도 알곡과 가라지가 섞여 있다가 그리스도의 유형한 재림에 따르는 신도의 초자연적 격변으로야 두 가지 사이에 경계선을 분명히 가를 것이다. 또 그리스도께서 재림을 언명하시면서 사용하신 말씀 중에 (마 24:29), (살전 5:2,4), (벧후 3:10), (계16:15) 세상 끝같은 표현들은 다른 아무런 의미를 다 포함할지라도 세계의 점진적 개선을 의미하지 않을 것만은 확실하다.
2. 재림교리의 중요성
그리스도의 재림의 사실을 믿는 신념은 과거 모든 시대를 통하여 기독교회가 포지하여온 것이다. 이 신념은 교회의 신경들에 구현되었다. 성경의 많은 약속들은 주의 재림을 열쇠로 해서만 상당히 이해된다. 성경에서 명령된 규례들 중에도 주의 재림을 믿음 없이는 의미를 원만히 해득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성경의 많은 약속들은 주의 재림을 열쇠로 해서만 이해되며 명령된 규례들 중에도 주의 재림을 믿음 없이는 의미를 원만히 해득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또한 교회의 큰 소망으로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성경에 의하면 개인들의 사별도 세계의 회심도 신도들의 소망이 아니라 오직 주의 영광스러운 귀환이다. 그리고 주 재림의 소망은 그리스도를 위한 봉사에 큰 충동력을 가진다. 성경은 주의 귀환의 약속들과 전망들에서 그의 봉사에 향한 최대의 충동을 우리에게 준다. 약속들과 전망들에서 봉사의 신적 목적과 순서가 개진된다. 그리고 이 진리 자체는 그리스도의 수납과 하나님께 생을 거룩히 드림에 가장 효과적인 호소의 기초를 구성한다.
이 재림의 진리는 자주 악변되며 불신임되며 오해된다. 이러한 문제는 성경의 상상적 해석을 채용하여 치우친 견해를 너무 독단적으로 주장하는 데에 있다. 그러나 주의 재림은 교회의 공인된 교리들 중에 하나일 뿐만 아니라, 이것은 결코 등한히 볼 진리가 아니라, 이것이야 말로 참된 기독교 신앙의 개요에 절정을 걷는 진리다. 실상을 보면 이 교리는 비록 신적 신비를 포함할 지라도 가장 정기적인 이성을 자 부합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