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업종 적합성] 창업업종 적합성의 의의와 적합업종의 기준 및 선택요령, 사업아이템 탐색준비 및 창업정보 수집요령

소개글

[창업업종 적합성] 창업업종 적합성의 의의와 적합업종의 기준 및 선택요령, 사업아이템 탐색준비 및 창업정보 수집요령

목차

* 창업업종 적합성

Ⅰ. 창업업종 적합성의 의의

Ⅱ. 적합업종의 기준 및 선택요령

1. 적합업종의 기준
2. 적합업종의 선택요령
3. 사업아이템 선정 시 유의 사항
1) 첫눈에 반한 것만으로 모든 것을 양보하지 말라.
2) 해가 지려 할 때 장사판을 벌이지 말라.
3) 황새 쫓아가는 뱁새 꼴이 되지 말라.
4)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5) 남지 않는 장사를 벌일 필요는 없다.
6) 너무 앞서가면 꼬꾸라진다.
7) 미리 하는 머슴질이 일신을 편안하게 해준다.
8)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9) 보기 좋은 꽃에는 벌레가 꼬이기 마련이다.
10) 될 성 싶은 놈은 떡잎부터 알아볼 수 있다.
11) 죽자고 해서 안 되는 일은 별로 없다.

Ⅲ. 사업아이템 탐색준비 및 창업정보 수집요령

본문내용

창업업종 적합성
1. 창업업종 적합성의 의의
최근 많은 실직자, 명퇴자들이 재취업, 창업을 제2 의 인생행로로 선택하거나, 취업기회의 축소로 사회진출을 봉쇄당한 젊은이들이 자신의 적성이나 장 단점에 대한 철저한 분석 없이 무작정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가 낭패를 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들은 대개 절박한 마음에서 철저한 자기분석과 사전준비 없이 뛰어들어 실패를 맞이한다. 대체로 창업 전의 철저한 자기분석과 사전준비 부족으로 창업실패율은 무려 70%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아무리 경영자원이 풍부하더라도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은 업종이라면 성공하기가 어렵고 또 일시적으로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는 법이다. 물론, 어느 정도는 교육훈련이나 자기인내를 통해 극복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는 하지만 자신의 적성이나 자질과 완전히 동떨어진 분야에서 살아남기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창업희망자는 가급적 본인에게 맞는 업종을 찾아서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 그저 `누구는 성공했다`, `앞으로 유망할 것 같다는 식의 일반적인 견해에 의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싶을 지고 불속에 뛰어드는 것처럼 무모한 일이다. 예컨대, 요즘 항간에 `IP소호사업이 유망하다는 이야기가 많다고 해서 컴맹인 사람이 준비 없이 뛰어든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