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반대
- 최초 등록일
- 2011.10.21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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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낙태를 반대한다.
2. 낙태 반대 이유
3. 낙태를 하지 않기 위한 대책
4. 결론
본문내용
사회적 무관심 속에 연간 150~200만 건의 낙태가 행해지고 있다. 이는 비단 태아의 생명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20초에 1건, 하루에 6,000건이 행해지는 낙태는 임산모, 임산부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사회 전반에 심각한 문제의 근원이 되고 있다.
1. 낙태를 반대한다.
나는 낙태를 반대한다. 그러나 전면적으로 낙태를 반대하는 것은 여러 문제를 발생할 수 있어 불가능한 일이므로 현 법체제하에서 부분적으로 허용하며 전반적으로는 낙태를 반대한다.
현 모자보건법에서는 첫째로 그 임신으로 인해 어머니가 가졌던 병이 악화되어 어머니의 생명을 위험하게 만든다는 의사의 진단이 있었을 때, 둘째로 강간이나 준강간 즉 정신을 잃은 틈을 타 자신이 허락한 바 없었는데 성폭행을 당하고 그 때문에 임신이 되었을 때 경찰의 증명서가 있으면 유산을 인정받을 수 있다. 또 셋째로, 결정적인 유전병이 있는 것으로 의사의 진단이 있었을 때, 넷째 산모의 약물중독, 다섯째 친족간의 임신 등이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경우로 이것을 인정해 주지 않을시 불법적 낙태로 이들은 더욱 위험해질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범위만 허용하고 나머지 불법적으로 행해지는 낙태만 근절시키더라도 현 낙태문제의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2. 낙태 반대 이유
“태아는 인간인가”라는 질문은 사실 낙태라는 의료기술이 개발되고 시행되기 때문에 생긴 질문이지 본래적으로 인간은 이 질문에 대해 의문을 가지지 않았다. 예를 들어 어떤 남편이 아내로부터 임신소식을 듣는다면 “저 수정아가 생물학적으로 인간일까, 또 법적으로 인간 권리가 있는 개별 인격체인가 ”라는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오, 내 아기”라고 탄성부터 지를 것이다. 바로 여기에 가장 확실한 인간 스스로의 대답이 담겨 있는 것이다.
문제는 ‘나’의 편의를 위해 쉽사리 낙태하는 세태 속에서 단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도덕적으로 눈을 감아 버린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