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영화 감상 후 증상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1.10.23
- 최종 저작일
- 2011.10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영화 `아이리스` 감상 후 증상 분석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이리스의 증상
-노인과 건강-
‘아이리스’ 영화에서 본 치매 증상
1. 기억장애 - 새로운 정보를 학습하는 능력이 감소되기 때문에 대부분 최근 기억부터 감퇴된다. 점차 먼 과거의 기억도 감퇴되어, 과거에는 능숙하게 처리하던 일이 서툴러지거나 전혀 하지 못하게 된다.
존 : 현미로 할까 아님 다른 걸로 할까
아이리스 : 현미가 뭐야? 뭘 첨가 한 거야?
존 : 현미가 현미지
→ 현미가 무엇인지 모른다.
아이리스 : 주저리 주저리...(멈춤) 뭐라고 하셨지요? 질문이 뭐였는지....
→ 방금 전에 했던 질문을 기억하지 못 한다.
아이리스 : 바로 돌아왔어 왜 갔었는지 몰라
존 : 인터뷰하러 갔었잖아
아이리스 : 무슨 인터뷰?
존 : 난 모르지 출판사에 갔었어? 그 사람이 출판업자야?
아이리스 : 그래서 돌아왔어
→ 인터뷰 한 사실을 기억하지 못 한다.
아이리스 : 전화 왔었어?
존 : 난 안 받았어.
아이리스 : 노라일거야
존 : 아이리스, 노라는 죽었어.
아이리스 : 그래, 맞다. 가엾어라 아무면 어때 그럼 에드인가 보다 왜 했지? 아, 그래 내 책 때문이야 그래서 내가 온 거야
→ 죽은 사람을 기억하지 못 한다.
의사 : 수상 이름이 뭐죠?
아이리스 : 저요? 저한테 물으셨어요?
의사 : 네, 그렇습니다. 수상 이름이 뭐죠?
아이리스 : 모르겠어요. 존한테 물어보세요. 모를 수도 있는 거잖아요?
의사 : 꼭 그런 건 아니죠.
아이리스 : 아는 사람이 있을 거 에요.
→ 수상 이름을 기억하지 못 한다. 의사가 간 후에 기억해낸다.
남편이 달래면 책을 읽어주자
아이리스 : 내가 썼어.
존 : 그래 당신은 책을 썼어.
아이리스 : 나는 책을 썼어.
존 : 정말 훌륭한 책을 썼어.
아이리스 : 내가 썼어.
→ 이 전에는 자신이 책을 썼던 것을 몰랐다고 추측할 수 있다.
2. 언어장애 - 올바른 단어의 명칭을 찾는 것이 어려운 것은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경우에는 매우 특징적인 증상의 하나이다. 초기에 환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