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아기 성장 보고서 2편 - 아기는 과학자로 태어난다

소개글

EBS 아기 성장 보고서 2편 - 아기는 과학자로 태어난다
제가 다니는 대학교의 아동발달과 부모교육이라는 과목에서 A+ 맞은 레포트 입니다.

비디오 감상 후, 다른 분들의 레포트 3~4편 정도 구입하여서 비교 분석 한 후에
짜집기 및 제 감상을 추가, 수정하였습니다.

첫 2페이지 정도는 영상에 대한 내용의 이해 및, 분석등이며 마지막 1~2 페이지는 내용 보다는 감상 및 개선사항, 내가 앞으로 어찌해야 될것인가,
나에게 있어 부모의 존재란, 자녀의 존재와 같은 감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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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기는 과학자로 태어난다’ 편을 보고
이번 아기 성장 보고서 영상물은 전과는 다른 것 같았다. 아기는 과학자로 태어난다는, 이런 문구는 아주 생소한, 처음 듣는 말이였다. 아기가 왠 과학자? 라는 의문을 품고 이번 과제인 ‘아기는 과학자로 태어난다’ 편을 보게 되었다. ‘왜 아기는 과학자로 태어난다고 제목을 붙였을까?’무언가 생소하지 않은 그런 느낌이 들었다. 평소 의문을 가지고 생각해 보지 않았거나, 이런 동영상을 접하지 않았었다면, 아이가 태어나서 영유아기 때의 행동, 그 이상의 행위들 모두 그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아무 생각없이 여겼을 것이다.
이번에 보게 된 동영상을 보면서 ‘아기는 과학자로 태어난다’ 라는 문구에 어떤 면이 그러한지, 아이들이 어떠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는지 알게되었다.
아기의 성장은 스스로 터득하고 발달해 나간다고 하였다. 즉, 진화에 의해 이미 성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그러한 진화적 설계는 유전자에 포함되어 있다. 아기들은 생후 불과 1년 사이에 스스로 뒤집고, 기며, 일어서고 걷는법을 터득한다. 앨리슨 교수에 의하면 아기는 백지로 태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배울수 있으며, 처음부터 알고 있는 상태로 태어 나기 때문에 이것이 또다른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하였다. 아이들은 학습 능력을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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