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CEO [삼성 에버랜드, 허태학 사장]

소개글

삼성 에버랜드와 그 CEO에 대한 면밀한 분석. A+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1. 디자인경영
2. 고객만족경영
3. 친절의 벤치마킹, 전국민의 친절화가 모토
4. 세계적 서비스전문 CEO가 꿈

나가며...

본문내용

그는 디자인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가 1993년 11월에 삼성에버랜드 대표이사로 취임을 해서 "인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간과 공간의 무한가치 창출하는 것을 우리기업의 비전으로 삼자" 이렇게 제시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전 구성원이 의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선포를 했다. 그때만 하더라도 자연농원이었다.
그는 자연농원이라는 걸 가지고는 월드클래스가 될 수가 없겠다고 생각했다.
자연농원은 선대회장이 지어서 17년 동안 가꿔왔는데 그가 세계를 다 둘러 본 결과, 자연농원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이제 도저히 안되겠다 하여 논리적으로 전부 준비를 했다. 보고를 해서 이름이 바꾸도록 했다. 그러면 세계적인 업체한테 줘야겠다 싶어 IBM, 코카콜라, 월트디즈니의 CI업체인 미국의 랜도사에게 용역을 줬다. 그래서 지금의 에버랜드가 나오고, 페스티벌월드가 나오고, 캐리비안베이가 나오고, 스피드웨이가 나왔다. 파크를 만들 때 시시한 업체를 쓰지 않았다. 미국의 월트디즈니를 설계한 업체 듀엘, HHCP, 화이트워드사 등 세계 일류업체를 불러서 일류디자인을 만들어서 일류색깔을 입혀 우리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기여를 해야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차원으로 했기 때문에 CI를 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