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관리 방법

소개글

자금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목차

1. 현금과 운전자본

2. 자금난의 원인

3. 해결책

본문내용

불황기의 자금관리 방법과 호황기의 자금관리 방법은 다르다. 호황기라고 하면 수익성을 제일선에 두고 최대한 위험자산에 노출시켜야 한다. 금융자산뿐 아니라 실물의 고정자산에 대한 배분도 마찬가지이다. 자산의 수익성을 높이는 것이 호황기 자금관리의 핵심이라면 불황기 자금관리는 유동성 확보다. 불황기에는 무조건 유동성이다. 손익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최대한의 유동성을 가지고 웅크리고 있어야 한다. 이렇게 유동성 관리의 핵심은 선제 대응이다. 향후 금융시장이 악화될 것 같으면 선제적으로 자금을 차입해 두어야 한다. 그래야 프라이싱도 유리하고 나중에 더 좋은 투자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다. 불황기의 자금관리 방안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현금과 운전자본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보자.


1. 현금과 운전자본

손익계산서의 분식은 가능해도 현금흐름은 분식을 할 수가 없다. 예를 들어 현금흐름은 악화되어도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조정에 의해 순이익이 증가할 수 있다. 재고자산을 높게 평가를 하면 매출원가가 줄어들기 때문에 이익이 증가한다. 간접 공통비를 재공품 등에 배분하지 않으면 매출원가가 줄어든다. 매출채권의 반대계정이 매출이므로 매출채권을 과대 계상하면 매출이 과대 계상된다. 그래서 회계(accounting)는 회계사 혹은 회계관행이라는 의견(opinion)일 뿐이라 하고 현금흐름을 기업의 왕 (cash is king)이라고 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