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동문학계의 최신 경향을 ‘북스타트 운동’과 ‘책놀이 움직임의 확산’을 중심으로 정리하고, 앞으로 아동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하시오

소개글

사이버평생교육원 5점만점에 5점 받은 레포트.

‘북스타트’운동이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입니다. 아가들의 정기 예방접종 시기에 도서관, 보건소, 평생학습정보관, 동사무소 등에서 그림책이 든 가방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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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국내 아동문학계의 최신 경향을 ‘북스타트 운동’과 ‘책놀이 움직임의 확산’을 중심으로 정리하고, 앞으로 아동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하시오.>
‘북스타트’운동이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입니다. 아가들의 정기 예방접종 시기에 도서관, 보건소, 평생학습정보관, 동사무소 등에서 그림책이 든 가방을 선물합니다. 그림책을 매개로 아가와 부모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대화를 통해서만 길러지는 소중한 인간적 능력들을 심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북스타트의 역할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북스타트’운동
[아기와 엄마를 위한 `북스타트`운동]
포항시는 올해부터 아기와 엄마를 대상으로 하는 독서진흥 운동인 북스타트 운동을 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참여대상은 4세(2008년생) 아기로 참가회원에게 그림책 2권, 크레파스, 가이드북, 추천도서목록 등이 담긴 책 꾸러미 가방을 무료로 선물한다.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아기들을 위한 매주 책 읽어주기, 동요, 몸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부모를 위한 특강도 실시할 예정이다.
출처 :
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527970&news_area=110&news_divide=&news_local=10&effect=4
[영아대상 ‘북스타트’운동]
서울 종로구는 오는 4월부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생후 6~18개월의 영아와 그 양육자를 대상으로 ‘북스타트(book-start)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1일부터 한 달간 북스타트 운동을 이끌어 갈 자원활동가를 20~5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자원활동가는 구청과 보건소에서 주 1~2회씩 2~3시간에 걸쳐 책 사용법과 북스타트의 의미 설명, 책꾸러미 배부, 책놀이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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