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대안학교) 북리뷰

소개글

슈타이너의 대안학교를 통한 미래의 학교의 모습과 그 중요성을 깨달을 수있다.

목차

Ⅰ. 저술한 동기(저자입장)

Ⅱ. 저술한 목적

Ⅲ. 내용 요약(Out - Line)

Ⅳ. 발견점(Finding)

Ⅴ. 비판적(Reconsideration)(기준과 준거를 가지고 말을 걸어보라)

본문내용

Ⅰ. 저술한 동기(저자입장)
나는 학교가 학생에게 지식을 주입하는 하나의 기계공장 같은 곳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학생 개개인의 개성을 무시하고, 탐구대상에 대해 수동적으로, 무분별적으로 모방하는 교육방법에 대해서 비관적이다. 사람은 그 자체로써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그 장·단점을 무시하고 획일적인 교육방법을 통해, 시험을 통해 점수화시켜 학생들을 평가하여 순위를 나누는 것은 교육방법의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점수는 답안지는 외웠느냐 못 외웠느냐에 대한 지표는 될 수는 있겠지만 학생들의 생각이나 기질을 파악할 수는 없다. 성적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인지는 모르겠지만, 성적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을 저술하였다. 학생들이 일반 학교를 통해 획일화 되는 교육과정을 택할 수 있지만 슈타이너 교육과정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키울 수 있는 기회는 주어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슈타이너 학교가 처음으로 생긴 1919년 이전에는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안타깝다. 1996년 전 세계의 슈타이너 학교는 600여개로 늘어났고, 유치원수도 1000여 곳에 늘어났다. 전체 학교에 비하면 소수이지만 학부모·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학교를 만들고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점에서 진정한 참교육이 이루어지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대안학교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Ⅱ. 저술한 목적
현재 대부분의 학교가 아닌 새로운 대안학교로 인하여 학생들이 더욱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긍정적, 장점이 많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하여 저술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