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략/정책] 하이닉스 처리방안 연구

소개글

많은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1. 서론
첫째 주범은 현 정부이다.
둘째 주범은 정몽헌 회장 및 현대그룹의 수뇌부들이다.
마지막 주범은 하이닉스 몰락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 된 반도체 가격의 폭락이다

2. 하이닉스 현황
1) 하이닉스 문제의 태동
2) 마이크론사와의 MOU 체결 무산 배경
(1) 헐값 논란
(2) 독자생존 가능 충분
3) 하이닉스 재무현황
(1) 요약 대차대조표
(2) 요약 손익계산서
(3) D램 부문 시장점유율

3. 하이닉스 처리방법 분석 및 사유
1) 매각론
(1) 재협상 가능성
(2) 매각 방안
(3) 매각 사유
2) 독자생존론
(1) 독자생존의 당위성
(2) 생존 방안
(3) 생존가능성 여부

4. 결론(독자생존 처리)

본문내용

현재 하이닉스 문제는 해결책도 안보이고, 누가 해결해야 하는지도 애매모호한 상태이다. 더욱 답답한것은 나라 경제를 위태롭게 하는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졌는데도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것에 있다.
하이닉스 해법에 대해 그 누구도 묘수를 가지고 있지 않다, 채권단이 과감하게 지원을 해서 살리는 것도, 미국의 요구대로 하이닉스에 대한 지원을 중지하여 하이닉스를 몰락하게 만드는 것도 서로가 장단점이 있기에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럼 이 같이 하이닉스 문제를 일으킨 주범이 있으니 그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주범은 현 정부이다.
구체적으로 현 정부가 집권 초기에 밀어부친 ‘빅딜 정책’과 이 정책을 주도한 실세 관료들이다. LG반도체와의 빅딜을 주도하여 억지로 성사시킨 후 LG반도체의 부채(4조원) 감당과 LG반도체 매각대금(2조5천6백억원)을 지급하기 위한 엄청난 부담이 결국 유동성 위기에 빠뜨리게 된 것이다.
둘째 주범은 정몽헌 회장 및 현대그룹의 수뇌부들이다.
빅딜 성공 후 현대그룹은 반도체를 제외한 LCD•통신사업을 모두 매각해 부채규모를 줄이고 반도체전문회사로 키우겠다고 했으나 정반대의 정책을 벌였다. 통신사업을 확대하고, 적자기업인 현대투자신탁증권의 1대주주가 되는 등 현대그룹의 금융계열사를 지원한 사실과 현대그룹 계승자 다툼을 들 수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