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 독후감

소개글

나는 그 동안 로마하면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 클레오파트라와의 로멘스 그리고 기독교 박해, 기독교 승인, 국교화 등과 지금의 EU보다 넓은 제국을 세웠다가 사치와 향락에 빠져 사라진 나라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는 로마인이 어떻게 그만한 제국을 이룩하고 그 오랜 세월 국가를 유지하고 번영할 수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가거나 교훈이 될만한 부분만을 발췌해 나대로의 생각을 적어본다

목차

1. 가도
2. 수도

본문내용

로마인 이야기
로마인 이야기 독후감
나는 그 동안 로마하면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 클레오파트라와의 로멘스 그리고 기독교 박해, 기독교 승인, 국교화 등과 지금의 EU보다 넓은 제국을 세웠다가 사치와 향락에 빠져 사라진 나라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는 로마인이 어떻게 그만한 제국을 이룩하고 그 오랜 세월 국가를 유지하고 번영할 수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가거나 교훈이 될만한 부분만을 발췌해 나대로의 생각을 적어본다.
로마 건국
로마는 기원전 8세기 중엽 18살의 ‘로물루스’가 이탈리아 반도 중간쯤인 로마에 자리 잡고 팔라티누스 언덕 주위에 성벽을 쌓고 신들에게 산제물을 바치는 의식을 거행하면서 건국하였다. 로물루스는 국정을 왕,원로원,민회 3개의 기관으로 나누어 로마를 이끌어 갔다. 특이한 것은 왕 선출 방식인데, 왕을 민회에서 투표로 결정했다고 한다. 그 당시 민회의 구성원은 로마 시민 전체였기 때문에 결국 왕을 시민들의 손으로 선출한 격이니 참으로 놀랍다.
또한 민회는 왕이 원로원의 조언을 받아 입안한 정책의 승인여부를 결정하는 권한도 가지고 있었다. 최초로 선거운동을 해서 제7대 왕이된 타르퀴니우스가 군사적 재능은 뛰어났으나 독재를 해서 사람들은 그를 거만한 타르퀴니우스라고 불렀고 결국 그는 로마에서 추방당함으로서 로마의 왕정이 끝이 난다.
공화정 시작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