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시설인_무지개_가족_방문
- 최초 등록일
- 2011.11.06
- 최종 저작일
- 2011.10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기관방문보고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장애인 복지론 수업을 통해 중증장애인 시설인 무지개가족을 방문했다. 평소에 시간이 있어도 가볼 생각을 하긴 했지만 여유가 없어 찾아가진 않았었다. 그리고 무지개가족이란 기관이 있는지도 몰랐었는데, 이 수업을 통해 좋은 기관을 방문할 수 있었다. 기관을 방문하기 전 교수님께서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셨다. 이 기관을 설립한 설립자가 그 유명한 지정환 임실치즈피자의 그 지정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지정환이란 사람은 한국 국적이 아닌 베기에 국적을 가진 사람이었으며 벨기에 이름은 디디에이며, 신부님이셨다는 것을 기관을 통해 알게 되었다. 지체장애인은 골격, 근육, 신경 계통 중 어느 부분에 질병이나 외상으로 인해 신체 기능 장애를 영구적으로 갖고 있는 사람을 말하며, 정신적인 것은 정상이다.
이 기관에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은 모두 29명인데, 1급 지체장애인은 28명이며, 2급 지제장애인은 1명이다. 이 기관에 입소하는 것은 나이제한이 있는데 만18세 이상부터 만 65세까지 이다. 만 65세가 되면 노인시설로 보내진다고 한다. 그리고 시설현황으로, 단계별로 생활하는 건물이 있는데 각각 이름이 있다. 1단계(중점관리단계)로 제비집이 있는데, 가장중증환자인 와상환자가 생활하는 곳이며 치료와 손길이 가장 필요로 하고 비상벨이 있는 곳이라 한다. 2단계(기능 및 능력향상단계)는 개미집이며, 약간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 한다. 3단계(자립관)은 원룸시스템이며, 자립하기 전 기능습득단계인데 아침과 저녁은 장애인 스스로가 해먹는다고 한다. 기관에 생활하는 지체장애인들은 전동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