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전자공학실험2 실험9 Inverse DCT Hardware Module Design 결과보고서

소개글

카이스트 전자공학실험2 실험9 결과보고서입니다.

목차

1. Discussion
2. FS - FT - DFT - DCT
3. Questions
4. Source Code

본문내용

▷ Latency는 무언가가 시작되는 순간과 그것의 효력이 시작되거나 탐지가능하게 되는 순간 사이의 시간 delay이다. hardware design에서의 latency는 입력이 들어오고 출력이 감지되기까지의 시간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모듈의 latency는 7이라고 생각한다. 시뮬레이션의 Wave를 보면, 입력이 인가된 Positive Clock edge 7번 만에 모든 출력이 얻어진다. 이 회로의 latency를 결정하는 것은 Transpose_Matrix 모듈인데, Transpose_Matrix는 4개의 입력을 4번에 걸쳐서 받고, 4번 째에는 입력을 받음과 동시에 첫 번째 출력을 내놓는다. 첫 번째 입력이 들어간 시간과 첫 번째 출력이 나온 시간 사이의 delay만 놓고 보면 latency가 4라고 보아야 할 수도 있을지 모르나, 실제로 첫 번째 출력은 첫 번째 입력에만 관계하는 것이 아닌 4번에 걸쳐서 받은 입력에 모두 관계하고, 또 16개의 출력이 완전히 얻어졌을 때에 비로소 의미를 갖는 것으로 보아야 하므로 latency가 7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
2. FS - FT - DFT - DCT
연속시간에서 fourier series부터 시작하자. 이는 주기신호나 비주기 신호를 생긴 모양에 상관없이 sine과 cosine의 급수로 나타낼 수 있다. sine과 cosine의 급수로 표현된 이 함수는 주기함수이다. 이는 아래 그림에서 알 수 있다. sine과 cosine은 그 식을 시스템에서 다루기 쉬운 신호이다. 반면 아무렇게나 생긴 신호는 시스템에서의 사용이 어렵다. 따라서 fourier series를 이용하여 어떠한 신호도 시스템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1) CTFS
- Time Domain : Continuous
- Frequency Domain : Discrete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