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ational Chemistry 결과

소개글

A+ 받은 보고서 입니다 ^^

목차

1. 실험제목
2. 프로그램
3. 실험방법
4. 실험 결과
5. 토의
6. 감상

본문내용

이번 실험은 생성물이 Transition State를 거쳐서 반응물로 갈 때 에너지를 비교하여 각각의 물질이 어느정도의 안정성을 가지는지 비교를 하는것이였다. 우리는 이번 실험에서 하는 반응으로는 수소분자가 각각 수소원자로 나뉘어져서 탄소-탄소 2중결합이 끊어지는 자리에 결합하여 탄소-탄소 3중결합이 형성되는 과정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확인하였다.
H2 + C2 H4 -> T.S -> C2 H6
일단 우리들은 이론적으로 각각의 화합물이 어떤 formation을 가져서 결합되는지를 알기 때 어느정도 예측할수 있었다.
반응물들의 z-matrix는 짜기는 수월하였다. 수소분자는 길이만 알면 되고 ethene 같은 경우는 이중결합을 가지는 평면상이기 때문에 이면각을 고려할 때 방향만 잘 고려하면 구조가 바로 나왔기 때문이다.(위에 다 언급한 Z-matrix 이기 때문에 다시 적지 않겠다.). 단지 C2 H4 경우 수소 분자가 이면각을 가질때 어느것을 잡고 이면각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겟지만, 시스 관계에 있을 때에는 0도 이고 , 트랜스 관계에 있을 때에는 180도를 가진다.
이 반응의 어려운 점은 전이상태이다. 전이상태가 되면 수소분자가 각각의 수소분자로 떨어지지만, 여기서 문제는 수소분자가 먼저 끊어지느냐 ethene의 이중결합이 먼저 끊어지는냐 인데 , 결과는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이다. 일단 평면상의 ethene은 수소원자가 공격함에 따라 반발력이 일어나서 탄소에 붙어 있는 수소들이 어느정도 밑으로 내려 갈것이다. (ethane의 구조만큼 내려가지는 않는다. 왜냐면 지금 상태는 중간정도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소분자가 공격을 할 때에도 어느 쪽에 치우치지 않고 이중결합 가운데로 공격을 할 것이다. 일단 한 수소원자가 공격을 하면 뒤쪽의 다른 수소원자는 공격 하지 않은 다른 탄소쪽으로 끌려 갈것이다.(그 이유는 탄소가 가지고 있는 비공유된 전자들이 탄소를 끌것이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