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_도시설계 장소 만들기의 여섯차원_도시설계_장소만들기_여섯차원_기능적차원_3000

소개글

도시설계 장소만들기의 여섯차원 정리

목차

1. 공공장소의 이용행태

2. 혼합용도와 밀도의 문제

3. 환경설계

4. 기간시설망

본문내용

08 도시설계의 기능적 차원
1. 공공장소의 이용행태
공공공간에서 사람들은 5가지 기본욕구의 충족을 원한다.
• 편안함 : 머무는 시간에 따라 결정
환경, 물리적, 사회심리적 요소가 영향

• 휴식 : 전제조건은 심리적 편안함

• 소극적참여 : 분수, 전망, 공공미술, 퍼포먼스 등을 구경하는 행위

• 적극적참여 : 직접적으로 타인과 교류

• 발견 : 공공장소를 재미있게 관리함으로써 일상과 예측가능성으로부터 일탈

보행 흐름은 도시체험의 핵심으로 생동감과 활동을 창출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공공공간을 잘 설계하려면 교통흐름, 특히 보행자의 움직임에 대한 이해가 필수이다.
부차적활동 : 도시에서 사람들은 한 가지 목적을 위해 걷지는 않는다. 목적지를 향해 걷다가도 신문을 사려고 멈추고, 친구와 만나 대화하려고 멈추며,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세상 돌아가는 구경을 하려고 멈춘다. 힐리어는 이런 활동을 이동행위의 ‘부차적활동’이라 명명했다.

거리에 활력이 넘치기 위해서는 거리 연변에 삼투성이 높은 용도가 많이 들어서야 한다.
• 활력도가 높은 용도 : 거리시장, 음식점, 카페, 선술집, 주거, 소규모 사무실, 점포 등
• 활력도가 낮은 용도 : 주차장, 창고, 대규모 공장·오피스, 아파트, 슈퍼마켓 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