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에 국경은 없다

소개글

공부하는데 있어 많이 나태해지고, 많이 게을러진 나를 발견했을 때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정말 꿈에는 국경이 없는 것일까? 평등의 나라라고 하는 미국이 사실상 절대 평등하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공부를 조금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미국에는 꿈에 비전이 있어 열심히 학습하는 사람들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나의 꿈에 불을 붙여야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 속에 자신의 꿈을 이룬 것처럼 아름다운 인생 스토리는 없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남들이 말하기로 어렵다고 하지만, 불굴의 의지로 꿈을 꾸고, 이루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인생 역전(?) 스토리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국경이 필요 없는 것이 또 하나 있지 않겠는가? 바로 꿈이다. 꿈에 날개를 달면 그 어디서나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오랜만에 공부에 미친(?) 학생을 보게 되었다. 꿈에 미친 그.., 박 희정!! 이 세상 어떤 일도 미치지 않고서는 결코 이룰 수 없다. 꿈을 꾸는 자는 아름다운 사람이다.

<중 략>

공부에도 전략이 있단다. 그 전략이란 교과서에나 답안지에 나와 있는 객관적인 것은 없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해서 학습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공부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하나 느낀 것은 정말 하고 싶은 사람만이 공부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기 싫은 것은 억지로 시킬 수가 없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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