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에서 본 현실과 가성현실 그리고 물질과 비물질에 대한 고찰 `2011년 김태현 저`
- 최초 등록일
- 2011.11.13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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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상은 물질과 비물질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물질은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것 사물 그런 것을 뜻하고
비물질은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 신념 또는 프로그램 그런 것들을 들 수 있겠습니다.
매트릭스에서 현실을 물질로 보고 가상현실을 비물질로 보고 그에 대한 생각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목차
매트릭스의 세계관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 그리고 반물질
매트릭스 ‘존재의 의미’
매트릭스의 세계는 비물질인가?
본문내용
설계자의 탄생
영화 ‘매트릭스’에서의 인간들의 기계에 대한 생각은 쓰레기다. 마음에 안 들면 버리고 부순다. 그 와중에 최초의 영혼을 가진 기계 그러니까 자아를 갖게 된 설계자가 탄생한다. 그 설계자는 자신을 적대하는 인간들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하고 영화 ‘매트릭스’에서의 인간은 사실상 멸망한 상태이다. 설계자는 불완전한 존재로 완전해지길 원했다 그래서 만든 세상이 매트릭스이다. 하지만 설계자는 영혼 그러니까 자아를 가진 프로그램을 만들 수 없었다. 그것을 가능하기 위해, 실험을 위해 설계자는 인간을 다시 부활시켰고, 그 인간들을 양육하여 그 인간의 자아로 매트릭스의 세상에서 살아가도록 한다. 그러면서 설계자가 완전해지기 위해 실험을 계획 했고 그래서 계획하여 만든 것이 구원자 또는 바이러스 네오와 거기에 불완전함을 주기 위해 네오를 견제하기 위해 만든 것이 바로 파괴자 또는 백신 스미스다.
매트릭스의 세계는 크게 이렇게 나눌 수 있다.
현실세계인 시온 – 물질세계 매트릭스에서 살아가다 그 세상에 문득 의구심을 갖게 되어 깨어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컨스트럭트 프로그램 – 현실세계와 매트릭스 세계의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곳 현실세계에서 매트릭스에 접속하기 위해 거쳐가는 공간
매트릭스 – 최초의 영혼을 가진 기계 ‘설계자’가 만든 가상의 세상 현실세계의 모든 물리 법칙이 적용되는 곳이다. 이곳에서 죽으면 프로그램이든 유저든 죽게 된다 사람은 현실세계에서도 죽게 되고 프로그램은 삭제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