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너는 99%의 가능성이다 - 전신애
- 최초 등록일
- 2011.11.15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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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얼마 전에 <파랑새>라는 TV 프로그램에서 그녀를 처음 보았다. 나의 꿈이 교육부 장관이기에 유심히 보게 되었는데, 이런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칭하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전형적인 한국형 여성이지만, 세계적으로는 완벽한 여성으로 거듭나는 전신애,, 그녀는 나의 롤 모델이 되기에 충분했다.
정말 사람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21세기에는 보다 많은 여성이 사회진출과 성공가도를 꿈꾸고 또 달리고 있고, 실제로 많은 사례로 성공 케이스가 있다. 그렇다.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나 가능성이라는 잠재능력이 있고, 그 가능성을 발견하여 무궁무진하게 사용하는 것은 또한 자신의 역량인 것 같다.
늘 책을 읽고 나면 느끼는 것이지만 새로운 희망과 힘이 샘솟는 듯하다. 독서에 대한 새로운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그로서 다시 독서를 하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 그래서 이제는 더 게을리 하지 않는 학습 습관을 다시 한 번 다짐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요즘 며칠 사이에 참 많은 생각을 하면서 지냈다. 누군가 그랬지, 웃어도 웃는 게 아니라고,, 지금 내 심정이 그렇다. 남들 앞에서는 웃고, 즐기는 척(?) 하지만, 결코 나는 웃는 게 아니라, 그 속으로는 울고 있다.
...중략..
사람들은 왜 ‘100’이라는 숫자가 전부라고, 혹은 꽉 찬 느낌의 숫자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아마도 이 책의 제목이 ‘99%의 가능성...’이라고 탄생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200%의 잠재능력이라고 나를 판단했다. 아니 어쩌면 그렇게 되는 나를 상상했다고 하는 것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지금의 내 모습은 100%는 커녕 50%에도 못 미치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나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싶은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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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지는 것에 시선을 두지 말고, 다시 일어서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누구나 달리다 보면 한 번 쯤은 넘어지게 되어 있다. 그렇다고 결승점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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