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인간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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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감상문<2~4>

2. 불교란?<5>

3. 달마야 놀자를 보고 스님들의 이미지에
대한 동국대학생들의 설문조사<6>

4. 참고문헌<7>

본문내용

1. 감상문

달마야 놀자에서 본 큰스님이 참 훌륭하신 분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달마야 놀자에서 보여주는 자비는 깨달음에 자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 이지만 불교라고 해서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무엇을 믿고 또 다른 사람은 무엇을 믿고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같은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불교학교인 동국대학교에 와서 불교와 인간과 자아와 명상을 듣고 있지만 기독교라고 해서 여기에서 배울 점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종교가 틀리다고 하여서 어떤 종교가 맞는 것이 가 아니라 다른 종교들도 존중해주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본 큰스님처럼 남을 돕고 이해를 해야 맞다 생각합니다. 나쁘다고 비교를 하는 행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강도, 조폭 등 이라고 나쁜 마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똑같이 태어난 사람입니다. 조폭들이 불상을 깨트리니 스님들이 나가라고 하였을 때 주지스님이 말씀하지요 “너는 저것이 부처인줄 알았느냐 부처란 나의, 누구나 가지고 있고 그 근본자리인 불성자리를 가리키는 말이지” 석가모니 부처님을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주지스님은 나무인형을 본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는 부처님을 보신 것입니다. 다른 스님들은 그렇게 안 보셨습니다. 저도 하느님을 믿는 것이지 십자가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달마야 놀자를 보면서 많은 것을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종교에 대한 부족한 점을 배웠습니다.

참고 자료

달마야 놀자 영화
영화로 떠나는 불교여행(달마야 놀자), 지은이: 월호 / 도서출판: 이치
사진출처 : 네이버, 이미지
네이버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