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체온과 발열에 대해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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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체온(Body temperature)
1. 체열생산(Heat production)
2. 체열손실(Heat loss)
3. 체열의 생산 및 손실의 온도조절(Thermostatic control of heat production and heat loss)
4. 체온조절(Control of Temperature)
* 체온조절과 뇌
5. 생리적 조절(Physiological control)
6. 행동적 조절(Behaviour control)
7. 환경에 대한 순응(Acclimatization)

Ⅱ. 발열(Fever)

Ⅲ. Heat와 Cold의 임상적 적용
1. Heat
2. Cold

Heat와 Cold 적용의 비교<도표>

3. Heat와 Cold의 임상적 적용(Modalities)
1) Heat Modalities
2) Cold Modalities

본문내용

체온이란 신체의 주요 내장의 온도로서, 의미가 없는 우연한 변화를 하지 않는 곳의 온도이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측정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신체 주위의 온도의 변화에도 온혈동물(인간)은 항상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고 있는데, 정상체온은 37℃이나 이른 아침 6~7시경은 36.2℃이고, 늦은 오후 6~7시경은 37.6℃로 올라간다.
체온은 신체의 부위에 따라 매우 차이가 있으므로, 어느 부위의 온도를 체온으로 하느냐는 문제가 있다. 예를 들면, 폐는 호흡을 하기 때문에 항상 찬 공기와 접하므로 체온이 비교적 낮고, 간과 같이 끊임없이 열을 생성하는 곳은 체온이 높다. 혈액은 신체의 내부를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으므로 혈액의 온도를 표준체온으로 해야 한다는 설도 있으나, 혈액의 온도도 반드시 똑같지는 않다. 예를 들면, 심장의 좌심실 혈액의 온도는 폐에 의해서 냉각되기 때문에 우심실 혈액의 온도보다 낮다.

참고 자료

* 참고문헌
인체생리학 : 소명숙, 이한기 공저. 서울 고문사; 2001
온열 및 수치료 : 민경옥. 대학서림; 1993.
전기, 광선, 수치료 실습지침 : 이충휘. 정담; 1988.
병리학 개론 : 손태중. 고문사;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