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 진화론 대창조론의 주장과 증거
- 최초 등록일
- 2011.11.22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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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진화론 대창조론의 주장과 증거등 을 조사하여 상세히 설명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서 론
본 론
Ⅰ.지구연대 (Geochronology)
1. 진화론자의 주장
2. 창조론의 주장
Ⅱ. 진화의 증거
1. 진화론자
2. 창조론자.
Ⅲ. 현대 과학도 창조론을 증거함
1. 바이러스
2. 단세포
3. DNA
결 론
†참고문헌 †
본문내용
2. 단세포
오늘날 과학자들은 단세포가 큰 도시보다 더 복잡하다고들 한다. 도시가 그런 것처럼 세포 안에서도 조직들이 작동하고 수천의 기관들이 일을 한다. 그러나 도시와는 다르게, 세포는 고장이 없이 완전하게 작동한다.
성인의 몸 안에는 벽으로 둘러싸인 100조개의 도시가 있다. 세포라는 도시는 건축설계, 에너지 생산, 방어, 수송체계, 식품공장, 보호 장벽, 폐품 처리 체계, 세포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통신망 등의 역할을 각각의 세포가 독립적으로 수행해낸다.
생물은 세포하나로 생명활동을 영위해 가는 ‘단세포생물’ 로부터 수십 조의 세포가 복잡하게 조직되어 유기적으로 활동하는 ‘사람’ 에 이르기까지 생명체의 다양한 정도는 끝이 없다. 동물의 몸을 구성하는 세포들은 여러 기능을 담당하는 조직을 구성하고 있으며 세포의 모든 활동은 세포핵 속에 존재하는 핵산(DNA와 RNA)에 의해 조절된다. 물질론자들은 생물이 원자, 분자 그리고 화학반응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그것은 화합물에 불과하며 오래 전에 우연한 화학반응에 의해 출현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우리가 생물의 화학물질들을 조사 해보면 생명이 단순한 물질덩어리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세포막은 놀라울 정도로 섬세하나, 세포체계를 조절하는 면에서는 아주 “강력하다.” 그것의 두께 는 700만분의 1cm 이하이다. 그것은 모든 물질의 세포출입을 통제한다. 유익한 물질이 옆으로 떠다닐 때에 막은 조그만 “수족”을 내어 물질 안의 필요한 영양분을 빨아들인다. 중요한 화학 효소가 세포막을 둘러싸고 있어 다른 세포들과 정보를 교환한다. 세균은 핵막이 없어 핵과 세포질간에 분명한 한계가 없고 염색체는 한 가닥의 DNA가 RNA를 중심으로 감겨있는 모양의 단일 염색체이다. 대장균의 DNA길이가 약 1밀리미터로 대장균보다 약 1천배 가량 긴데 그 안에는 대장균의 구조물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한 유전정보가 들어있다. 대장균의 DNA는 약 4백만 쌍의 염기가 들어있고, 여기에 들어있는 정보에 따라 대장균은 약 2천 8백종의 단백질은 생산할 수 있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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