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 작가의 삶과 작품과의 개연성 <신경숙>

목차

작가의 삶과 작품과의 개연성
▶생각해볼 문제
1. 주인공 '나'에게 있어 희재언니의 존재의미는 무엇인가?
2. 우물속에 빠뜨린 쇠스랑의 의미는 무엇인가?
3. '희재'의 죽음에 관하여

본문내용

제11회 만해문학상 수상
「평론가 30인이 뽑은 90년대 대표작가와 작품」 『출판저널』 선정
「20세기를 대표하는 소설 50선」 『조선일보』 선정
「90년대 대표소설」 『시사저널』 선정
「90년대를 움직인 30권의 책」 『뉴스플러스』 선정
「청소년들이 읽어야 할 좋은 책」 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외딴방을 이야기하면서 연보를 앞에 세운 것은 '외딴방'이라는 소설은 그 만큼 작가의 성장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처음 와딴방을 읽을 때 이것이 소설인가? 하는 의문의 들었었다. 글쎄 수필 모양의 소설이라. 생소하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고......... 이렇게 외딴방을 읽은 돌자들은 거의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글을 쓴 작가도 물론 이런 부분을 염두 해 두고 글을 썼다. 작가 신경숙은 작가 후기에 이렇게 서술하고 있다.
"이 글은 사실도 픽션도 아닌 그 중간쯤의 글이 될 것 같은 예감이다. 하지만 그걸 문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지 이 글은 사실도 픽션도 아닌 그 중간쯤의 글이 될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