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LEEUM) 미술관 분석

소개글

리움(LEEUM) 미술관을 마리오 보타, 장 누벨, 렘 쿨하스 각각의 건축물 별로 소개하였다.

목차

01. 박물관 역사
02. MUSEUM 1 - 마리오 보타 (Mario Bota)
03. Museum 2 - 장 누벨 (Jean Nouvel)
04. 삼성 문화교육원 - 렘 쿨하스 (Rem Koolhaas)

본문내용

박물관 역사
994년 용인의 호암미술관 앞에 현대미술관(우규승)이 기획되었다가 거두어짐.
994년 운현궁 뒷터의 건설계획(프랭크게리)도 도시상황에 얽혀 취소됨.
서울 송현동 미국대사관 숙소 자리의 계획도 있었으나 포기됨.
오랜 기간의 기획작업을 통해 현재의 리움(LEEUM)이 탄생하게 됨.

박물관 역사
삼성미술관의 새 이름 ‘Leeum’은 설립자의 성[Lee]과 미술관을 의미하는 단어의 어미[um]를 조합한 명칭이다.
미술관의 새로운 로고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 주는 시간의 연속성을 시각화했다.

-??삼성미술관 Leeum, 살아 있는 예술 작품과의 교감.
-? Leeum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남산자락에 배산임수의 지세를 지닌 한남동에 자리.

- ‘자연과 건축의 조화’
?
- 대지 700평에 연면적 3,000평인 MUSEUM 과, 대지 500평에 연면적 ,500평 규모인 MUSEUM 2는 각각
고미술과 현대미술 상설 전시를 위한 공간이며 미술관 입구에 자리한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는 대지 ,200
평에 연면적 3,900평으로 다음 세대의 창의력 증진을 위한 교육 관련 시설.
- MUSEUM 과 MUSEUM 2는 ‘이미 널리 공인 받은 예술 작품’을 전시.
-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는 ‘현재 진행 중’이거나 ‘장래 표출될 예술’의 형식을 수용하는 자유분방한 공간.
- 세 건축물은 건축가의 개성을 드러내는 다양한 재료와 혁신적 기법이 사용됨.
LEEUM ? 삼성 미술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