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 유배길 문화 기행
- 최초 등록일
- 2011.11.25
- 최종 저작일
- 2011.11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다산 정약용 유배길 문화 기행에 관해 조사하는 과제 입니다.
다산 정약용 유배길 문화 기행에 관해 작성 했습니다.
다산 정약용 유배길 문화 기행에 대해 궁금하신 분이 구매해 주시거나,
다산 정약용 유배길 문화 기행에 관한 리포트 작성이 필요하신 분이 구매해 주세요.
목차
다산 정약용 유배길 문화 기행
본문내용
다산 정약용 유배길 문화 기행
다산 정약용 유배길 문화 기행
다산 정약용 유배길 문화 기행
다산의 유배길 문화 기행 [다산 유배길 율정점, 다산 유배길 금성관,다산 유배길 백련사,정약용 유배길,다산 정약용, 다산 유배길 소개, 다산 유배길 답사]
일정표의 ‘완사천’ 태조 왕건과 장화왕후 오씨부인의 첫만남 장소로 알려진 곳을 가게 되었다. 이곳의 일화는 어렸을때부터 들었었지만 교수님의 재미있고도 야한(?)이야기가 추가되어 버들잎으로 천천히 마시도록 했던‘배려’와 왕건의 부인이 되고자했던 행동에서 보여지는‘총명’을 배우게 되었다.
점심은 나주에 유명음식인 나주곰탕을 먹고 그 거리에 있던 ‘금성관’이라는 유적지를 산책과 더불어 견학겸 들어가게 되었다.‘금성관’은 나주목 관아의 객사란 뜻오로 관찰사가 관할구역을 순행할 때 업무를 볼 수도 있고, 중앙관리가 출장길에 사용하였던 숙소이기도 하였다고 한다. 이곳을 돌며 큰 은행나무의 악취로인해 동물들이 나무를 건들지 않아서 어떤나무보다도 더 오래 장수하고 또 보존될수있었던 까닭과 암수 구별하는 방법을 교수님께서 말해주셨다.
간단한 산책과 전체사진을 찍고 차에올라 가는길에 월춘산이 보이는 ‘월남사지’를 들렸다.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모전석탑이며 원래는 백제양식, 신라양식기법의 2개의 석탑이 있었다고 한다. 석탑에 층수별 구분을 알게 되었고 동백나무 씨앗을 주우며 다시 차에 올랐다. ‘월남사지‘가 나무로 많이 가려져있었기 때문에 표지판이 없었다면 찾기 힘들었을 것이다.
백운동 차밭에 들려 풍경을 보는데 보성 녹차밭과 비슷한 풍경이였다. 풍력 발전소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발전기 같은(?) 바람개비가 돌아가고 있었다. 이곳에서 사진들을 찍으며 어린아이같은 웃음짓는 일원들에 모습에 나도 덩달아 사진을 많이 찍었던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