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11.11.27
- 최종 저작일
- 2010.04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와서 작성한 기행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나라 처음으로 박물관이 생긴 것이 1909년 창경궁에서이고, 얼마전까지 경복궁에 있던
국립중앙박물관이 최근 2005년 10월 28일 용산으로 이전했다. 9만3000평 부지에 연면적이
4만600평, 전체 건물의 길이는 404m로 연면적으로 치면 세계 6대 발물관 규모이며, 단일
건물로 이뤄진 박물관으로는 세계 최대다. 우리 문화유산을 잘 지킨다는 의미에서 건물외형은
전통 성곽 모양을 본땄다. 박물관은 전체 3층, 총6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있다.
1층은 구석기,신석기 등 시대순으로 전시되어 있는 ‘고고관’과 대외교류실, 전통사상실 등
주제별로 전시되어있는 ‘역사관’으로 나뉜게 특징이다.
1층의 주요유물로는,
첫 번째 유물은 사신도 중 하나로, 고구려 대표적인 벽화인 ‘현무’ 이다.
두 번째 유물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신라금관’으로, 1층 유물 중 유일하게 독방에 전시되어있다.
세 번째 유물은 교과서나, 수능지문에서 많이 봤을법한 백제의 ‘금동대향로’ 이다.
마지막 유물은 안평대군이 꿈꾼 것을 그렸다는 안견의 ‘몽유도원도’ 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