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미래★ 엘빈토플러의 부의미래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1.11.28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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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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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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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앨빈토플러의 부의미래
-부는 토지, 공장, 사무실, 기계를 통해서 창출되는 것만이 아니다. 또한 혁명적 부는 단지 돈에 관한 것만 말하는 것도 아니다.
-부의 창출에 있어서 지식의 중요성은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도약할 것이다.
-어떤 부 창출 시스템도 고립된 상태에서 단독으로 존재할 수 없다. 부의 혁명을 언급할 때는 항상 부 창출 시스템과 또 다른 하위 시스템과의 상관관계를 염두해 두어야 하며, 부의 혁명을 달성하려면 기득권층의 저항이 뒤따르더라도 다차원적인 측면에서 삶의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경제학은 다른 어떤 학문보다 훨씬 더 많이 현실 세계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오늘날처럼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어떤 한 사실이 사실로써 그리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것, 사람들의 자리이동도 이 직장에서 저 직장으로 수시로 이루어진다는 점도 염두해 두기 바란다.
-희망적인 미래로의 초청장에는 한 가지 중요한 경고가 담겨있다. 그것은 여러 가지 위험이 산술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사실이다.
-새로운 세계를 해독해 내기 위해서는 시대에 뒤떨어진 비즈니스 기반에 대해 떠들어 대는 경제학자와 비즈니스 전문가들을 극복해 내야 한다.
-심층기반을 알고 나면 혼란스러워 보이는 오늘날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부의 미래를 예측하려면 돈을 벌기 위해 하는 일만이 아니라 우리가 무보수로 행하는 프로슈머(생산소비자) 활동도 살펴보아야 한다.
-프로슈머 경제와 화폐 경제는 불가분의 관계로, 이들이 모여 부 창출 시스템을 형성한다.
-새로운 부 창출시스템은 자주 나타나는 것도 아니며, 단독으로 오지도 않는다.
-과학기술상의 진보들을 하나의 독립된 사건으로 간주한다면 큰 오산이다. 대체로 커다란 지적, 재정적인 보상은 2가지 이상의 과학적진보가 융합될 때 일어난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다양해질수록, 많은 과학자와 과학적진보가 함께 할수록 거대한 결과를 산출해 내는 진기한 병렬 배치가 이루어질 잠재력이 더욱 커지는 것이다.
-부는 결국 모든 가능성의 축적물일 뿐이다.
-부의 미래를 가장 포괄적으로 이해하려면 그 근원인 욕망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부의 제 3물결은 산업 생산, 토지, 자본의 전통적인 요소들을 훨씬 더 정교한 지식으로 대체해 나가며 산업주의의 모든 원칙에 도전한다. 제2물결의 부 창출 시스템이 대량화를 가져왔다면, 제3물결은 생산과 시장, 사회를 탈대량화로 유도한다.
-제2물결이 극심한 수직적 위계구조를 구축한 반면, 제3물결은 조직을 수평화하고 네트워크 구조나 다른 대안 구조로의 전환을 요구한다.
-제1물결의 부 창출 시스템이 주로 키우는 것을, 제2물결이 만드는 것을 기반으로 했다면, 제3물결의 부는 창출 시스템을 서비스하는 것, 생각하는 것, 아는 것, 경험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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