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무 홍부장 인적자원1차 과제_09_17

소개글

유명한 인적자원관리의 윤상무홍부장이야기 입니다.

목차

1. 상사와의 갈등 대처

2. 부하직원과의 갈등 대처

본문내용

2. 부하직원과의 갈등 대처
부하직원과의 갈등은 보통 기 싸움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상사와의 관계에서 상사가 당신에 비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후배와의 관계에서도 당신은 후배보다 우월한 위치에서 인정받고 싶어한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그 권위가 침해받았다고 느껴지거나 충분히 대우받지 못했을 때 갈등이 일어나게 된다. 능력 있는 후배가 꼬박꼬박 말대답을 했을 때 보통 선배는 후배에게 화를 내게 된다. 하지만 이때 후배가 버릇없다고 그를 무조선 억누르는 건 올바르지 못한 행동이다. 오히려 그 후배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논리적으로 대응해주자 “고치라면 고쳐”같은 식의 말보단 구체적인 방법을 이야기해주는 것이 그 후배와의 갈등도 해결하고 존중도 받을 수 있는 길이다.

이를 통해서 본다면, 갈등의 커지지 않게 하기 위한 노력이 먼저 중요시 된다. 서로의 상반된 의견속에서 윤상무의 해외 출장중 팀원끼리 머리 쌓매어 가면서 했던 프로젝트의 강행과 출장에서 돌아온 윤상무의 아이디어의 강행에서의 갈등을 파악하면서 홍부장은 윤상무의 평소의 성향을 파악하며, 강인한 윤상무의 입장에 따른 관점과 기대감을 분석하면서, 감정을 최대한 억누르고 상사가 왜 자신의 의견을 무시하면서 강행할려는지 파악이 우선 급선무이다. 또 윤상무는 자기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가 프로젝트 추진시에 정말 부하직원들의 관점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프로젝트의 처리시 항상 무슨일이 있을지 이익의 성과를 창출하는 과정에는 무슨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100% 예견할 수 없기에 이러한 부하직원의 의견도 일정부분 존중해주면서 다시금 프로젝트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서로간의 갈등의 관계를 점점 좁힌다면 갈등의 폭도 점차 좁혀지면서 유대적인 관계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HR Korea – http://www.hr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