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학및비교해부학

소개글

붕어, 쥐, 메추라기 외형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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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Introduction
?Background
- 붕어 (Carassius auratus) : 몸의 전체적인 형태는 수중생활에 적합한 방추형이며 둥근비늘로 덮여 있다. 머리, 몸통, 꼬리의 3부분으로 구분되고, 몸통과 꼬리에는 몇 개의 지느러미가 있다. 머리와 몸통은 아가미뚜껑이 덮고 있는 아가미틈새에 의해 구별되고, 항문까지를 몸통이라고 한다. 항문 뒷부분은 꼬리지느러미를 포함하여 꼬리라고 한다. 등은 녹갈색을 띠고 몸은 황색을 띠며 배는 암백색으로 다소 노르스름하다. 붕어는 잉어과지만 잉어와는 달리 입수염이 없다.

- 메추라기 (Coturnix coturnix) : 온몸이 깃털로 덮인 사지동물이지만 땅위에서의 운동은 뒷다리를 이용하므로 앞다리인 날개는 오직 나는데만 사용한다. 몸은 머리, 몸통, 꼬리의 3개 주요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온몸을 덮고 있는 깃털은 크게 3가지 형태로 분류된다.

- 생쥐 (mus musculus) : 몸은 머리, 몸통, 꼬리 및 몸통에 달려있는 부속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코 위에 콧구멍이 있고, 눈에는 윗 눈꺼풀과 아랫눈꺼풀이 있으나 반달주름이라고 불리는 깜빡눈꺼풀은 크게 감소되어 있다. 몸통의 배쪽에 젖꼭지가 있고 쥐는 보통 12개가 존재한다. 꼬리는 파충류와 유사한 표피성 비늘 사이에약간의 산재된 털을 가지고 있다.

?Hypothesis : 표피에서 유래한 기관들이 어떻게 변형되었는지에 대한 관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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