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사태에 관해

소개글

리비아 사태에 관한 내용 입니다.

목차

리비아 어떤나라
카다피가 누구
리비아사태 뭔가 +원인
리비아 사태 사건요약
리비아 사태 과정

본문내용

리비아 어떤나라1

이탈리아 식민지. 2차 세계 대전 후 영국과 프랑스가 차지.

51년 영국으로부터 독립. 입헌 군주제. 69년 카타피 쿠데타 이후 현재까지 집권. 사회주의 + 이슬람 공화국

인도네시아보다 약간 작은 세계 17번째로 큰 영토. 대부분 사막. 세계 4위 산유국. 1인당 GDP 1만불 약간 넘는 아프리카 최고의 부국.

인구 5~600만명

남북 동시 수교국으로 78년에 수교 이후 현재 대사관계.

팬암기 테러 사건으로 미국으로부터 경제제제를 장기간 받음. 현재는 경제제제가 풀림.

테러사건의 배후가 정말 카다피였는지는 논란이 있음. 리비아는 입장에서 미국은 최고의 원수.

리비아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리비아 대수로 공사를 한국업체가 수주하고, 차량의 절반 이상이 대우자동차라는 점 등 한국과 큰 인연.

식량의 85% 수입. 그러나 대수로 공사로 인해 농경지가 늘어날 예정.

리비아 어떤나라2
1971년 아랍공화국연방인 이집트·시리아와 함께 같은 국기·국장(國章)·국가(國歌)를 사용하였으나, 1977년 이집트가 정한 이스라엘 접근 정책에 반발하여 그 사용을 중지하고 잠정 조치로 초록의 한 색만으로 된 기를 국기로 채택하였다. 초록은 이슬람권의 여러 국민에게는 신성한 빛깔이다. 이후 연방국이였던 이집트는 아랍공화국연방 당시의 기에서 매를 독수리로 바꾸어 사용하고, 시리아는 1958년 이집트와의 합병으로 이루어진 아랍연합공화국 당시의 기를 계속하여 사용한다.
2011년 카다피 반군이 카다피를 축출한 후 적,흑,녹 삼색기에 흰색 초승달과 별이 있는 국기로 변경하였다. 이 국기는 1969년 카다피가 이끄는 군부 쿠테타로 쫓겨난 리비아 국왕 아드리스 1세(1951년~1969년 집권)가 사용하던 국기로 리비아가 영국과 프랑스의 신탁통치로부터 독립한 이후에 사용되었던 옛 리비아왕국의 국기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