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창업론 두번째 과제 / 창업지수 test

소개글

인터넷 창업론 두번째 과제인 창업지수 테스트와 자신의 의견입니다.

목차

1. 나의 점수
2. 점수를 측정한 뒤 본인의 창업 자질에 대한 견해

본문내용

1. 나의 점수

1단계 ( 55 ) 2단계 ( 0 ) 3단계 ( 55 )

2. 점수를 측정한 뒤 본인의 창업 자질에 대한 견해

내가 제대로 계산한 것이 맞다면 78점 만점에 55점이다.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면 약 71점이다. 아마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더 낮은 점수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생각보다 스스로의 자질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것이 쉽지가 않았다.

테스트를 하며 인상 깊었던 문항이 있었다면 7번이 아닐까 생각한다.

‘성공한 창업가는 사업 접근방식이 독특하고 개인주의적이어서 다른 사람들과 융화하는데 어려움을 발견한다. 그들은 단순히 끼워 맞추어지지 않는다.’

이 질문은 아마 ‘성공한 창업가는 괴짜이다.’라는 표현으로 쉽게 해석되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나는 질문이 애매해 중간점인 5점을 주었다. 합산을 하다 보니 높은 점수일수록 창업지수가 높게 나타나게 되는 질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글쎄, 개인주의적인 사람이 과연 창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물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다르다는 것은 분명히 알고 있다. 하지만 창업 또한 하나의 사업이므로 남들과 함께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