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절] 신혼기 맞벌이 부부의 역할 개선과 부부관계증진을 위한 부부문화 체험프로그램 『처음처럼 그때처럼』
- 최초 등록일
- 2011.12.03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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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혼기 맞벌이 부부의 역할을 개선시키고 의사소통을 확대 및 부부관계증진을 통한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을 위한
신혼기 맞벌이 부부의 역할 개선과 부부관계증진을 위한 부부문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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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날 서비스 산업의 확대는 기혼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급격히 증가시켰다. 통계청(경제활동인구연보, 2008)에 의하면 기혼여성 경제활동은 2004년 49.2%, 2005년 49.7%, 2006년 48.9%, 2007년 49.8%의 참여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의 맞벌이 가족은 2004년 45.5%, 2007년 46.8%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이다. 신혼기 맞벌이 부부는 직장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을 할 시간이 없고, 맞벌이 부부이다 보니 가사일을 도맡아 할 사람이 없고, 가사일을 할 시간이 부족하다. 맞벌이 부부의 가사분담 실태에 의하면 ‘가사는 부인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40.9%)’, 부인이 주로 남편도 분담(57.6%), 공평하게 분담(7.5%)으로 부인이 주로 가사일의 책임을 맡고 있다는 것이 나타났다.(경상남도, 2006년 통계자료 근거) 위의 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맞벌이를 할 경우 가사분담을 반반씩 나눠서 하는 경우는 적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여성이 가사일을 주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사일 뿐만 아니라 경제활동 능력에 따른 갈등이 일어나기 쉽다. 경제활동 능력이 다르다보니 그로인해 시부모님이나 친정 부모님께 드릴 용돈 등으로 인한 갈등도 있고, 둘 다 맞벌이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아이에 관한 의견 충돌이 일어나기 쉽다. 현실이 이러하기 때문에 가사일을 도맡아하는 부분에서 부부간의 갈등이 일어나기 쉽고, 경제활동능력 부분이나 아이의 임신에 관해서도 부부간의 갈등이 일어나기 쉽고 서로 직장일에 바쁘다보니 부부간의 문제에 대하여 대화를 나눌 시간이 부족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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