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심장이 뛴다(박해일,김윤진)

소개글

정말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여러분도 그 감동을 느껴보세요.

순도 100% 저의 줄거리와 감상입니다.

목차

1. 동기

2. 줄거리

3. 감상

본문내용

한 여성이다. 딸이 하나 있는데 죽을병에 걸려서 병원에 입원해 있다. 그 딸에게 올인하는 헌신적인 어머니 역할이다. 박해일은 양아치다. 특정한 직업도 없고 여기저기 돈 빌리고 다니며 양아치 생활은 전전한다. 혼자 살고 예쁜 애인이 하나 있다. 가끔 엄마를 만나 돈을 받아내는데 정상적인 모자관계는 아니다. 박해일은 엄마가 자신을 버리고 부잣집에 재혼했다고 생각하고 엄마에게 함부로 대한다. 엄마는 자신에게 죄가 있고 자신은 그런 엄마에게 보상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두 인물을 나누어 줄거리를 풀어가겠다.
김윤진은 딸을 간호하느라 일도 등한시 하며 병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매일 기도하며 자신의 딸이 수술할 수 있도록 적합한 심장을 찾는다. 불법적인 사람들과도 접선하였지만 양심에 찔려 도저히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의 심장을 빼낼 수 없다는 생각에 자리를 뛰쳐 나온다. ( 손 다치고 돈이 급히 필요한 외국인 노동자와 브로커 )
그렇게 하루하루 딸을 돌보며 지내지만 어느날 딸과 똑같은 질병을 가진 아이가 죽자 마음이 조급해진다. 마음이 조급해지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