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폴루션ZERO 따뜻한 디지털 세상 만들기_박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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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서울디지털포럼 강연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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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시작에 불과하다. 한국 어린이들이 인터넷과 비디오 게임을 시작하는 평균 연령은 3세 책을 읽기도 전에 디
지털 콘텐츠를 먼저 접하게 된다. 이러한 디지털 세상은 아이들에게 어떤 것을 의미하는가. 아이들에게 인터넷에 대한
이미지를 물어 봤을 때 아주 선정적인 그림을 그렸다. 무엇이? r등급의 폭력적인 게임들을 아이들이 손쉽게 접하게 된
다. 디지털 세계에서의 환경 위기. infollution - 정보 오염의 약자. 아이티 혁명을 가져다준 다양한 부작용이 포함. 한
예. 정보 과부하 관련 니콜라스 카의 연설에서 말한 생각이 약해졌다는 것도 이것에 포함 된다. 음란하고 폭력적인 자료
를 어린이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데 문제의 원인이 있다. 이 두 콘텐츠가 어린이들의 생각을 오염시키고 있다. 무서
운 점은 이것이 빠르게 확산 될 수 있다는 것. 동시 자발적으로 확산될 수 있다 이유는 우리가 디지털 덕분에 잘 연결되
어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긍정적인 부분도 있으나 부정적인 요소도 있다. 인터넷 포털에서 r등급의 게임
광고가 너무 쉽게 노출 되며, 이러한 광고의 모델은 선정적인 모습이며, 이 모델의 이름을 인터넷으로 검색 해보면 선정
적인 사진이 검색되어진다. 90%의 어린이들이 음란물을 접하는 시기가 12세 미만이며, 또한 30%의 성범죄자들이 19세 미
만 이중 25%는 인터넷에서 접한 포르노를 보고 범죄를 저질렀다고 함. 어린이들의 50%가 폭력적인 r등급의 온라인 게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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