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 앤디 앤드루스

소개글

오늘의 나는 과거의 나의 선택에 의한 내가 만든 인생이며, 오늘의 나의 선택이 미래의 나를 만든다. 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만들지 않은 나의 인생은 없는 것이다. 인생을 바꾸는 데는 어려운 방법이 필요 없다. 감동적인 말 한 마디, 이야기 하나가 그의 인생을 바꾸기에 충분하다. 오늘도 나는 이 책을 통해 나의 인생을 바꿔 보려고 이 책을 읽었다.
역사상 위대한 인물들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그것으로 인생의 변화를 주어야 한다. 훌륭한 인물들만이 이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인생을, 역사를, 세계를 바꿀 수 있는 인물임을 알려 주기 위해서.. 오늘도 최선의 하루를 살기 바라며.. 또 이 글을 써 보았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먼저 인생을 살았던 인생의 선배들(위대한 인물)에게 배우는 것은 실로 중요하다. 위대한 인물들에게서 배우는 지혜!! 이것만 제대로 기억해도 우리의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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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양서는 몇 장만 읽으면 다시 덮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을 난 덮을 수가 없었다. 이 책에 성공하기 위한 7가지 결단에 대한 편지는 차마 그냥 읽을 수가 없었다. 처음에는 트루먼에 대한 편지는 못도 모르고 그냥 읽었다가 숨이 멎는 줄 알았다. 무슨 일이든 처음은 결단에서 시작된다. 지금의 내가 이 상황에 처해 있는 것 또한 과거에 내가 무수히 많이 내린 결단의 산물인 것이다. 또 이 책에는 선택이라는 단어가 참 많이 나온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선택 없이는 이루어 질수도 그 방향으로 나갈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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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이 있어야 한다. 남들의 비판을 두려워하며 무서워한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야 할 것이다. 난 ‘열’과 ‘정’이라는 글자를 좋아한다. 자신의 사랑에 “정열”이 있고, 자신의 일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 좋다. 열정은 마음의 산물이며, 멋진 꿈을 가진 사람을 도와주는 힘이며, 확신을 낳고 평범한 사람을 뛰어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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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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