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진로학교
- 최초 등록일
- 2011.12.05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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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영우는 현재 비영리 컨설팅 전문기업 (주)도움과 나눔의 CEO이다. 비영리단체의 모금 전략을 컨설팅 하는 곳이다. 목공일을 좋아하며 고전 언어를 공부하길 좋아한다. 그 이유는 좋은 음악을 듣는 것처럼 머리가 정리되기 때문이라는데 음악을 들을 때 편안해지는 이유는 “질서의 회복” 때문이라고 한다. 언어 속에도 질서가 있으며 질서가 공명이 되면서 쾌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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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행복한 진로학교
행복한 진로학교는 7명의 멘토 박원순(세상을 바꿀 1000개의 직업을 제안하다), 임경수(좋은 직업을 찾지 말고 농촌으로 가라), 박기태(내 안에 있는 3%의 가치를 발견하고 키워라), 주상완(뜻이 없으면 “루저”, 뜻이 있으면 “위너”), 임영신(삶은 돈이 아니라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이다), 최영우(인문학적 소양이 미래를 결정한다), 송인수(우리 인생에 직선은 없다)의 주옥같은 경험담들과 직업에 대한 사회적 가치, 그리고 젊은이들에게 진로에 대해 새로이 생각하게끔 그리고 진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쳐 주고 있다.
7명의 멘토 중에서 인상 깊게 읽은 멘토가 바로 최영우씨의 “인문학적 소양이 미래를 결정한다”이다.
최영우는 현재 비영리 컨설팅 전문기업 (주)도움과 나눔의 CEO이다. 비영리단체의 모금 전략을 컨설팅 하는 곳이다. 목공일을 좋아하며 고전 언어를 공부하길 좋아한다. 그 이유는 좋은 음악을 듣는 것처럼 머리가 정리되기 때문이라는데 음악을 들을 때 편안해지는 이유는 “질서의 회복” 때문이라고 한다. 언어 속에도 질서가 있으며 질서가 공명이 되면서 쾌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문학적 저력이 비즈니스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선 회사가 다음 단계로 넘어 갈 때는 CEO의 인문학적 저력이 비즈니스 경쟁력을 좌우하며 인문학적 저력이 있는 CEO는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자신의 비즈니스가 어떻게 달라져야하는지 꿰뚫게 된다고 한다. 언어학이나 철학같이 어려운 책을 많이 보는 사람은 경영학 책이나 중요한 영어 자료를 볼 때 남들보다 해석 능력이 높고 이해가 굉장히 빠르게 되는 것이다.
최영우는 자기의 삶을 일반화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많이 달랐으며 자기의 꿈이 항상 자주 바뀌었다. 직업을 정해놓고 그 직업을 갖기 위해서 매진하는 사람 중 상당수가 실망하거나 깊은 고민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최영우의 꿈은 장난감이자 학습도구였다. 꿈은 매 순간 진실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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