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F/W 여성복 트렌드 조사
- 최초 등록일
- 2011.12.05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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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1년 F/W (가을겨울)컬렉션을 바탕으로한 여성복 트렌드 조사
칼라 페브릭 아이템 스타일등
목차
1.COLOR
2.FABRIC
3.STYLE
본문내용
머스터드컬러
2011 가을 시즌, 모노톤의 칼라가 대세였던 지금까지의 경향을 뒤로하고, 2011 봄, 여름 시즌부터 이어져 오는 강렬한 칼라들을 주축으로 레드,오렌지,옐로우,블루 등의 볼드칼라 군단들이 모노칼라들과 승전보를 울리고 있다.
펜디,에르메스,아이작,미즈하리 등의 하이브랜드 레벨의 2011 f/w 컬렉션에서도 머스타드칼라와의 앙상블 시도는 이루어졌으며, 스트리트 역시 가을 낙엽칼라들과의 톤앤톤의 뉴트럴한 감성을 자극한다
다운로드시 참고 발표안-
1.소프트칼라
가을/겨울의 대표 칼라인 브라운 블랙 그레이를 뒤로 하고 요번 컬렉션에서는
소프트 칼라로 라벤더,멜론,꿀 등의 네추럴한 칼라를 바탕으로한 소프트 칼라를 선보였다.
2.브라이트칼라
s/s 시즌 비비드칼라 트렌드 여진의 일종으로, 가을 시즌 약간의 톤다운된 브라이트 칼라로
재도전이 진행 중이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보여진 브라이트 칼라들은 의류 뿐 아니라,
슈즈, 백 등의 악세사리에도 적용되어 컬렉션에서 모노톤의 이상에 브라이트 칼라 악세사리 매치도 간간히 보였구요,
3. 버간디
성숙한 이미지의 여성미를 보여줄때에는 버간디나 와인칼라만한 칼라가 없다고 생각한다.
4.샤이니 컬러 런웨이 위에서 빛나는 이런 광택 소재를 이용한 컬렉션들도 있구요
5. 미드나잇 블루는 톤다운된 다크한 네이비 칼라를 말합니다.
오피스,파티,데이룩,이브닝룩 어디에도 통용되는 칼라라고 생각합니다.
6. 해마다 트렌드를 언급할 EO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는 뉴트럴 컬러입니다.
소재
프린트소재
이거를 칼라에 넣어야 하는지 원단에 넣어야 하는지 애매했는데
칼라보다는 원단을 이루는 문양 패턴인것 같아서 소재쪽에 넣었구요
작년과 같이 지브라 레오파드 스네이크등등의 패턴들이 주를 이루는데
이중에서 요번해에는 스네이크 패턴이 좀더 강세를 띄고있다는..
또 모던한 체크무늬와 디지털 그래픽문양등이 많이 나왔습니다.
퍼소재
동물애호단체에서 반대시위를 해가지구 요번년도 5월에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팬디의 국내 컬렉션 쇼가 캔슬될뻔한 적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퍼에대한 트랜드 영역은 점점 확대되고 있는데요
이상하게 반대시위가 확산되면서 매스컴에 오를때마다 오히려 되려 마케팅 효과를
나타내서 퍼 매출 시장이 상승하고 있다는.. 한가지 다행인건 리얼퍼에 의존하던
많은 브랜드들이 요번 컬렉션부터 인조 퍼를 차용하여 디자인을 내고있다는
피터팬카라
이게무슨카라지 암튼 원래 피터팬 카라는 가리고 있어서 안보이는데 앞트임이 깊은
브이넥에 뾰족하게 생긴 카라인데 피터팬 카라라고 붙여진 이유가 피터팬 이야기가
갖는 소녀적 감성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최근 이런 카라모양의 주얼리등으로 심플한 원피스나 티셔츠에 포인트를 주는 악세사리도
유행이라고 합니다.
솔리드매탈
최근 컬렉션에서 많이 보이는 악세사리중 하나인데
금, 은 구리 동 놋쇠등을 이용한 미니멀리즘과 고대이집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이너에게서 비롯된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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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