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개론 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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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장 여호수아 시대의 말기와 사사시대
가나안 정착 - 가나안 정복 전쟁이 끝나면서, 이민족을 몰아내고 정착하는 과정도 함께 완료되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자리를 잡고, 여호수아는 땅을 분배 하였다.
사사시대 - 출애굽 사건과 솔로몬의 재위 4년 사이에 480년의 간격이 있다, 하지만 사사기에 나오는 연대를 모두 합치면 410년 밖에 되지 않는다.따라서 연대표를 일치시키면 70년이 남는다.
애굽의 재기 - 애굽이 제국을 이루는 열망을 일깨우지 못했던 기간은 사사시대가 시작된 후 수 십년동안 이어졌다. 메렌프타의 아스글론, 게셀 정복은 팔레스타인의 남부 해안 지역과 도로망을 애굽이 완전히 장악하는데 최후의 걸림돌을 제거한 결과가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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