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과 사회 - chapter 요약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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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4.
Chapter 5.
Chapter 6.
Chapter 11.
Chapter 8.

본문내용

Chapter 4.

수렵채취 사회는 인류 역사의 99%를 독점했다. 일부는 원주민 등으로 아직까지 살아 남아 있다. 수렵채취 사회에서는 야생 동물들을 사냥하고, 야생식물 채소들을 채집하여 생활 하였다. 그들이 생존의 위협을 느끼며 살아간다고 생각했으나, 최근의 증거들은 그들이 최소한의 노력으로 생존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세계의 다양한 지역들의 일부 공동체들은 10,000년쯤 전에 농업을 시작했다. 농업은 일반적으로 신석기 혁명으로 알려져 있다. 농업의 발전은 사람들이 알고 있던 지식을 처음으로 실생활에 적용했다는 것을 뜻하는 듯하다. 가장 최초의 농사꾼은 단순 원예농이였다. 그들은 보통 삼림의 밑둥아리를 자르고 수북히 쌓인 땔감을 태우고 남아 있는 재속에 작물을 심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원예지를 자주 회전하여 농사를 지었으며, 앞서 지었던 땅은 휴경지로 남겨두었다. 과거와 현재의 사회들은 집중적인 원예농법을 사용해왔다. 그들은 앞서 사용되었던 땅들의 휴경지의 기간을 짧게 하고, 비료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경작을 위해, 괭이나, 낫등의 도구를 개발했으며, 일부는 땅을 계단식으로 만들고 물을 대는 기술을 발명하였다. 집약원예농은 단순원예농보다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많았다. 약 5,000년쯤 전에 진짜 ‘농업’이 시작되었다. 진짜 ‘농업’은 쟁기와 수레 끄는 동물들과 지속적으로 토지를 사용하여 큰 규모의 농사를 지었다. 토지를 매우 집약적으로 사용하고, 상당한 노동력의 투입을 요구하였으며, 높은 수준의 단위 면적당 생산량을 기록하였다. 유목업은 농업에 적합하지 않은 건조한 지역에서 행해지는 농업에 대한 대안이었다. 유목민들은 자기들이 기르는 가축떼들, 피와 유제품들에 의존하여 살아갔다. 유목민들은 가축떼들을 먹이기 위해, 목초지에서 목초지를 떠도는 유목생활을 하였다. 유목민들은 아무 작은 규모의 농업을 하였다. 사회과학자들은 대체로 기술변동을 주어진 것으로 간주하곤 했다. 사람들은 확실히 더 발전된 기술의 혜택을 구하기 때문에, 기술수준을 개선시키려고 한다고 생각해왔다. 기술이 진보되면 더 큰 노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기술 진보에 저항하는 것 같다. 몇 학자들의 이론화에 따르면, 기술진보는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더 이상 낮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 그들로 하여금 변화를 강요하는 인구 압박의 상황에서만 일어날 것이라고 얘기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