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작 보고서 - 편집파트

소개글

영화제작워크샵을 통하여 편집파트로써 느낀점과 편집시 중시했던 것 등을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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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DDD‘의 시나리오를 보았을 때, 편집적으로 생각 했던 것이 사고 났을 때와 경매현장의 부분이었습니다. 경매장에서는 빠르고 강한 편집이 요구 되었는데, 제가 가장 힘을 주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주인공과 여자와의 시선 교환과 경매인들의 광적인 모습들을 잘 표현 해 주었으면 하였습니다. 그러나 편집에 들어가니 교통사고 현장에서 너무 힘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편집외에 스텝으로는 슬레이터를 하였는데 현장에서는 하루만 있었어서 편집에 더욱 몰입 할 수 있었고, 현장 편집을 하루 하였는데, 현장편집을 하면서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힘들 꺼라 생각했는데 현장편집이 소스를 받아서 바로 ok컷만 붙여주면 끝나서 덥긴 했지만 새로운 경험을 통하여 또 다른 것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서 새로운 편집기법과 방법을 배우게 되었고, 기본적인 편집의 리듬감과 속도감 짧고 긴 컷의 적절한 사용과 컷을 무조건 많이 나눠서 사용하면 안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부터 점프 컷의 남용으로 1차 편집을 하였더니, 처음부터 영화에 힘이 들어가고, 긴장감이 없어 영화에 관객의 몰입이 힘들어 진다는 것을 깨닫고 2차 편집 때에는 처음 부분에 루즈 하게 긴장을 풀어주며 상황 설명을 해주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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