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Reading4 1~3과 완벽 해석본

소개글

inside reading 4 1~3장 완벽 해석본입니다.

목차

Unit 1-1. THE STRENGTH TO SURVIVE
Unit 1-2. THE STRENGTH TO SURVIVE
Unit 2-1. YOUR ATTENTION, PLEASE
Unit 2-2. YOUR ATTENTION, PLEASE
Unit 3-1. MOVIE MAGIC
Unit 3-2. MOVIE MAGIC

본문내용

Inside Reading 4 1~3과 해석본

Unit 1. THE STRENGTH TO SURVIVE

Animal Olympics(동물 올림픽)

Athleticism, speed, strength, power, endurance: Humans celebrates these attributes in such events as the Olympic Games. In the animal kingdom, however, these qualities are necessary of the individual and society. Animals perform amazing feats every day, not with the purpose of winning or being named the best, but in order to eat, seek and catch prey, mate, escape predators and endure the elements.

(스포츠 열정, 속도, 체력, 힘, 끈기: 인간은 올림픽 같은 활동을 통해 이러한 것들을 찬양한다. 그러나 동물의 왕국에서는, 동물 자신과 그리고 동물 사회에 이러한 특성들이 필요하다. 동물들은 매일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는데 승리 또는 최고라는 찬사를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먹잇감을 찾아서 잡아 포식하고 짝을 짓고 포식자의 위협으로부터 도망을 치고 그리고 이런 일들을 참고 견뎌내기 위해서이다.)

Sprinting

The cheetah is said to be the fastest running mammal on earth, with a top sprinting speed of 70 miles per hour(mph). Why does it run so fast? To catch the fleet-footed gazelles and antelopes on which it feeds. In its natural habitat in the grasslands of Africa, the cheetah can outrun its fleetest prey. Like human sprinters, it cannot maintain its top speed for long and must take down its prey within a distance of about 300 yards. If the cheetah lived in North America, it might meet its match. The pronghorn antelope has been clocked at close to 70 mph and can run for long distance at 30 to 45 mph. Interestingly enough, these two animals run these top speed for different reasons: the cheetah runs in pursuit, whereas the pronghorn runs to escape.

(지구상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포유류가 치타라고 알려져 있는데 최고 단거리 속도가 시속 70마일이다. 치타는 왜 이렇게 빨리 달릴까? 빠른 속도로 달리는 치타의 먹잇감인 가젤과 영양을 잡기 위해서이다. 아프리카 초원에 있는 치타의 자연 서식지에서는, 치타는 이런 먹잇감의 빠른 속도를 압도할 수 있다. 인간의 단거리 선수들처럼, 치타는 오랫동안 최고 속도를 지속할 수 없기 때문에 300 야드 거리 안에서 자신의 먹잇감을 잡아 쓰러뜨려야만 한다. 만약 치타가 북아메리카에 살고 있다면, 아마도 호적수를 만날 수도 있을지 모른다. 가지뿔 영양은 시속 70마일에 거의 육박하는 속도의 기록을 내고 있으며 그리고 시속 30~45 마일의 속도로 먼 거리를 계속 달릴 수 있다. 매우 흥미 있는 것은, 이들 두 동물이 가지고 있는 빠른 속도에는 각기 다른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치타는 추격을 위해 그리고 가지뿔 영양은 도망을 가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