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와 화폐
- 최초 등록일
- 2011.12.10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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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받은 레포트입니다.이자율 물가 화폐 케인즈 고전파
목차
1.Md곡선
2. MS곡선
본문내용
1.Md곡선
우선 화폐수요=유동성 선호이다. 유동성 선호의 동기로는 거래적, 예비적, 투기적 동기가 있다. 이 때 Mtp(M1)는 Y의 함수로 이자율의 영향을 별로 안 받지만, Msp(M2)는 이자율과 관련이 깊은데,. i상승->증권가격하락->투기 증가->Msp감소
i하락->증권가격상승->투기 증가->Msp증가
<그래프1>
하므로, 이자율과 Msp는 역의 관계이며, 곡선은 우 하향 한다.
결국, 이자율에 관한 유동성 선호의 가장 중요한 형태는 투기적 동기에 의한 것이다. 거시적으로 보았을 때, 어떤 부의 소유자의 msp증가는 다른 부의 소유자의 msp감소에 의해 상쇄될 것이나, 이런 과정을 통해 현금 보유액의 재분배가 일어난다는 것이 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그렇다면, 왜 잉여의 부를 소유한 사람은 증권, 채권에 투자함으로서 벌어들일 수 있는 이자소득을 희생하고, 단지 수중에 화폐를 보유하는 가하는 의문에 대해서 케인즈는 장래의 이자율의 불확실성이라고 언급했다. 즉 이자율은 동태적이므로 불안하여 증권의 형태보다는 화폐를 더 선호한다는 것이다. 바로 이 부분에 대해 고전파는 이자율은 안정적이며, 정태적이라고 반박한다. 따라서 Msp를 아예 배제시키며, 화폐의 가치저장수단이 아닌 교환수단을 강조하며 이자율은 화폐적 현상이 아닌 실물시장에서 s와I에 의해 결정된다고 주장한다.
2. MS곡선
. 공급측면의 화폐량은 CB의 수중에 달려있으므로 이자율에 완전 비탄력적이며, 수직이다. 은행 및 CB는 이자율에 대해 전략적인데, 불황기나 또는 회복기로의 이행과정에서 화폐량을 충분히 증가하여 이자율이 상승하는 것을 막는다.
그래프 2를 보면 화폐량이 증가하면서 이자율이 하락한다. 그러나 이때 중요한 것은 화폐당국의 행동이 부의 소유자의 예상에 영향을 주자않았다고 가정된 하(즉 msp가 일정)에 성립되는 것이다. 이런 전제가 없다면 그래프3에서 처럼 화폐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자율이 하락하고 이때 msp가 증가하여 md곡선도 우측 이동한다. 따라서 화폐량 증가에 따른 이자율상승은 상쇄된다.
참고 자료
없음